볼트테크코리아·LG전자, AI 기반 보험 연계 플랫폼 구축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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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테크코리아가 LG전자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리스크 데이터를 활용한 보험 연계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볼트테크코리아는 LG전자의 피지컬 AI 솔루션 'EVA'(Evolved Vision Agent)를 자사 플랫폼에 연동하고 산업 현장에서 수집되는 리스크 데이터를 보험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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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플랫폼·보험 결합…기업 리스크 관리 고도화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볼트테크코리아가 LG전자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리스크 데이터를 활용한 보험 연계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사고 이후 보상 중심의 기존 기업보험 구조에서 벗어나 사전 대응형 모델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볼트테크코리아는 LG전자의 피지컬 AI 솔루션 ‘EVA’(Evolved Vision Agent)를 자사 플랫폼에 연동하고 산업 현장에서 수집되는 리스크 데이터를 보험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EVA는 산업 현장의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조기 대응을 지원하는 AI 솔루션으로 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를 통해 확보된 데이터는 향후 보험 상품 설계와 리스크 관리 고도화에 활용될 전망이다.
볼트테크코리아 플랫폼은 기업 서비스와 보험을 연결하는 구조로, 단일 API 기반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이 특징이다. 별도 개발 부담 없이 기업과 보험사를 연동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험 연계 서비스 구현을 지원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실시간 리스크 데이터를 활용한 보험 연계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LG전자는 EVA 기반 데이터 제공과 기술 지원을 맡고 볼트테크코리아는 플랫폼 구축과 보험사 연계를 담당한다. 데이터와 플랫폼, 보험이 결합된 구조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고광범 볼트테크코리아 대표는 “AI 기반 산업 데이터를 보험과 연결하는 것은 기업보험의 발전 과정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확장 가능한 구조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봉수 LG전자 AI솔루션담당 상무는 “EVA의 리스크 데이터는 기업의 보험 활용 모델의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데이터 기반 보험 연계 모델을 검증하고 글로벌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환 (kyh103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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