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락장에 한달만에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

김영희 2026. 4. 2. 14: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일 코스닥시장이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면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약 한 달 만에 다시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코스닥150 선물과 현물지수가 급락하면서 5분 동안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중단됐다.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이 기준가격 대비 6% 이상 급락하고, 코스닥150 지수도 직전 거래일 대비 3%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되는 시장 안정 장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코스닥시장이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면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약 한 달 만에 다시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코스닥150 선물과 현물지수가 급락하면서 5분 동안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중단됐다.

발동 당시 코스닥150 선물가격은 전일 종가 대비 116.40포인트(6.01%) 떨어진 1818.40을 기록했고, 코스닥150 현물지수 역시 124.54포인트(6.44%) 하락한 1808.31로 집계됐다.

코스닥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달 9일 이후 약 1개월 만이다.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이 기준가격 대비 6% 이상 급락하고, 코스닥150 지수도 직전 거래일 대비 3%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되는 시장 안정 장치다. 

#코스닥 #급락장 #매도 사이드카 #발동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