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해양경찰이 미성년자와 부적절 만남 시도…인천해경서,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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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경찰서는 미성년자와 부적절한 만남을 가지려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성착취)로 인천해양경찰서 소속 A씨를 붙잡았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3월30일 미성년자와 온라인에서 부적절한 대화를 나눈 뒤 서구 심곡동 서구청 주변에서 만남을 가지려한 혐의다.
인천해양경찰서는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는 사실을 안 1일, 그를 직위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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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경찰서는 미성년자와 부적절한 만남을 가지려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성착취)로 인천해양경찰서 소속 A씨를 붙잡았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3월30일 미성년자와 온라인에서 부적절한 대화를 나눈 뒤 서구 심곡동 서구청 주변에서 만남을 가지려한 혐의다.
서부서는 A씨가 온라인에 올려둔 성매매 암시 글을 발견, 미성년자로 위장해 접근한 뒤 현장에서 그를 붙잡았다. 경찰은 현재 A씨를 불구속 상태로 조사하고 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는 사실을 안 1일, 그를 직위 해제했다.
인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국민에게 심려를 끼쳐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며 “향후 비슷한 사례가 생기지 않도록 복무관리 및 내부점검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웅 기자 imkingkk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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