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해양경찰이 미성년자와 부적절 만남 시도…인천해경서, 직위해제

박기웅 기자 2026. 4. 2. 14: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서부경찰서는 미성년자와 부적절한 만남을 가지려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성착취)로 인천해양경찰서 소속 A씨를 붙잡았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3월30일 미성년자와 온라인에서 부적절한 대화를 나눈 뒤 서구 심곡동 서구청 주변에서 만남을 가지려한 혐의다.

인천해양경찰서는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는 사실을 안 1일, 그를 직위 해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서부경찰서 전경. 경기일보DB


인천서부경찰서는 미성년자와 부적절한 만남을 가지려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성착취)로 인천해양경찰서 소속 A씨를 붙잡았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3월30일 미성년자와 온라인에서 부적절한 대화를 나눈 뒤 서구 심곡동 서구청 주변에서 만남을 가지려한 혐의다.

서부서는 A씨가 온라인에 올려둔 성매매 암시 글을 발견, 미성년자로 위장해 접근한 뒤 현장에서 그를 붙잡았다. 경찰은 현재 A씨를 불구속 상태로 조사하고 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는 사실을 안 1일, 그를 직위 해제했다.

인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국민에게 심려를 끼쳐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며 “향후 비슷한 사례가 생기지 않도록 복무관리 및 내부점검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웅 기자 imkingkko@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