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호 등 국민의힘 소속 예결위 추경 겨냥, “이재명 정부 정책실패 떠넘기는 ‘선거용 돈풀기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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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기호(춘천·철원·화천·양구 을) 국회의원 등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야당 위원들은 2일 이번 추경안을 "이재명 정부 정책실패 떠넘기는 '선거용 돈풀기 추경'"이라고 규정하며, '국민 생존 추경 7대 지원' 계획을 밝혔다.
국민의힘 소속 예결위원들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우리 국민의힘이 이번 추경안 심사일정에 신속히 합의한 것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여파로 하루하루 생존의 기로에 선 국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빠르게 덜어드리기 위함이었다"며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우리가 생각했던 그 전제는 역시 지켜지지 않았다. 철저히 기만당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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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기호(춘천·철원·화천·양구 을) 국회의원 등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야당 위원들은 2일 이번 추경안을 “이재명 정부 정책실패 떠넘기는 ‘선거용 돈풀기 추경’”이라고 규정하며, ‘국민 생존 추경 7대 지원’ 계획을 밝혔다.
국민의힘 소속 예결위원들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우리 국민의힘이 이번 추경안 심사일정에 신속히 합의한 것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여파로 하루하루 생존의 기로에 선 국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빠르게 덜어드리기 위함이었다”며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우리가 생각했던 그 전제는 역시 지켜지지 않았다. 철저히 기만당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추경목적과 부합하지 않은 추경사업들의 예산을 과감하게 삭감할 것”이라며 “정부·여당이 외면해 생존의 기로에 있는 고유가로 인한 직접피해계층을 중심으로 한 ‘국민 생존 추경 7대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증액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추경 #정부 #한기호 #소속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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