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석, 김부겸 '박정희 컨벤션센터' 발언 직격…"대구 경제는 어떻게 살릴 건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박정희 컨벤션센터'를 다시 한 번 꺼내들자, 대구시장 경선에 나선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이 대구 경제를 살릴 복안은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최 의원은 오늘(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김부겸 전 총리는 12년 전 공약했던 박정희컨벤션센터 건립을 다시 검토하겠다고 한다"며 "전형적인 '보여주기식' 행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박정희 컨벤션센터'를 다시 한 번 꺼내들자, 대구시장 경선에 나선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이 대구 경제를 살릴 복안은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최 의원은 오늘(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김부겸 전 총리는 12년 전 공약했던 박정희컨벤션센터 건립을 다시 검토하겠다고 한다"며 "전형적인 ‘보여주기식’ 행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오늘(2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대구에 엑스코라는 말 그대로 전시관 아무런 이름이 없는 전시센터가 있다”며 “엑스코라고 부를 바에야 '박정희 엑스코'라고 부르면 어떠냐. '박정희 컨벤션센터'라고 부르면 (어떻겠는가)"라고 말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대구시장에 처음 도전했던 지난 2014년에도 박정희 컨벤션센터 건립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대구 경제를 어떻게 살릴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 구상, 그 본질적인 질문에 대한 답은 찾아보기 어렵다"며 "정작 대구 시민의 삶에 대한 고민은 부족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구 시장을 준비하는 후보라면, 무엇보다 먼저 대구 경제를 어떻게 살릴 것인 지에 대한 분명한 해법부터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김민수 기자 smiledream@mk.co.kr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속보] 이 대통령 ″지금 위기는 소나기 아닌 폭풍우…긴 안목 대비해야″
- 이래도 안 팔래?…다주택자 1만 2천 가구 대출 막고 비거주 1주택 규제 예고
- ″토스 직원 100명 월세 평생 지원?″…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 [속보] 코스닥 이어 코스피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
- 최은석, 김부겸 '박정희 컨벤션센터' 발언 직격…″대구 경제는 어떻게 살릴 건가″
- '컷오프' 이진숙, 새 공관위에 ″원점에서 다시 경선해 달라″
- ″장모께 안 미안하나″에 묵묵부답…'캐리어 시신' 부부 영장심사
- 경찰, 박왕열 내일 구속 송치…'버닝썬' 연루 가능성도 검토
- 100대 동시 셧다운…멈춰 선 로보택시에 승객들 '발 동동'
- 장애인사이클 대표팀, 아시아트랙선수권서 금 9개 싹쓸이…박찬종 5관왕 기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