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이엘, 드디어 '엄마' 된다…장근석 3년 만 복귀작 '협반' 캐스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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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엘이 엄마로 변신한다.
2일 일간스포츠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엘은 드라마 '협반' 출연을 확정, 현재 세부 사항을 조율하고 있다.
지난 2009년 MBC 드라마 '잘했군 잘했어'로 데뷔한 이엘은 영화 '내부자들'의 주은혜 역과 드라마 '도깨비'에서 삼신할매 역을 맡아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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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이엘이 엄마로 변신한다.
2일 일간스포츠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엘은 드라마 '협반' 출연을 확정, 현재 세부 사항을 조율하고 있다. 일본 후쿠자와 데쓰조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협반'은 요리 솜씨가 뛰어난 조폭 마한상이 위기에 처한 대학생을 구한 뒤 그의 집에 숨어 지내며 벌어지는 내용을 담고 있다. 드라마는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매개로 서로에게 위로와 응원을 건네며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엘은 극 중 마한상이 숨어드는 집의 주인인 3대 모녀 중 엄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그간 강렬한 캐릭터를 선보여온 그가 이번 작품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변신에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주인공 마한상 역에는 배우 장근석이 합류해 2023년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미끼' 이후 오랜만에 시청자들을 찾는다. 연출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 '신의 퀴즈 시즌4', '남남' 등을 선보인 이민우 감독이 맡아 기대를 더한다. '협반'은 현재 상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 중이며 조만간 본격적인 프리프로덕션에 돌입할 계획이다.
앞서 이엘은 지난해 9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무명 시절 겪은 생활고를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프로필을 들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생수 한 병으로 버티곤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겨울에 밥도 못 먹고 급하게 미팅에 갔다가 돌아오는데 차비 빼면 돈이 400원밖에 없었다"며 "전철역 자판기에 율무차가 딱 400원이어서 그걸 뽑아 마셨는데, 다 마신 뒤 남은 가루를 손가락으로 긁어 먹으며 배고픔을 달랬다"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009년 MBC 드라마 '잘했군 잘했어'로 데뷔한 이엘은 영화 '내부자들'의 주은혜 역과 드라마 '도깨비'에서 삼신할매 역을 맡아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그는 영화 '콜', '모럴센스', '그녀가 죽었다'와 드라마 '최고의 이혼', '별들에게 물어봐', '나의 해방일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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