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청약에 3만명 몰려…'아크로 드 서초' 서울 역대 최고 경쟁률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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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아크로 드 서초' 1순위 청약에 3만명이 접수하며 서울 지역 민간분양 최고 경쟁률을 경신했다.
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1일) 진행된 '아크로 드 서초'의 1순위(30가구) 청약 결과 평균 1099대 1의 경쟁률(총 3만2973건 접수)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지난달 31일 진행된 특별공급(26가구) 청약에서도 평균 751대 1의 경쟁률(총 1만9533건)로 마감하며 역대 최고 서울 지역 특공 경쟁률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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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홍여정 기자] 서울 서초구 '아크로 드 서초' 1순위 청약에 3만명이 접수하며 서울 지역 민간분양 최고 경쟁률을 경신했다.

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1일) 진행된 '아크로 드 서초'의 1순위(30가구) 청약 결과 평균 1099대 1의 경쟁률(총 3만2973건 접수)을 기록했다. 이는 서울 지역 분양 단지 중 역대 최고 경쟁률이다. 기존 최고 기록은 지난 2024년 서울 강남구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의 경쟁률(1025.5대 1)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59㎡A 주택형의 경쟁률이 1135.9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59㎡C 주택형(1072.5대 1), 59㎡ 주택형(646.5대 1) 순이었다.
아크로 드 서초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33번지 서초신동아 1·2차 아파트를 지하 4층~지상 39층, 16개 동, 전용면적 59~170㎡ 총 1161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단지다. 시공사는 DL이앤씨다.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난달 31일 진행된 특별공급(26가구) 청약에서도 평균 751대 1의 경쟁률(총 1만9533건)로 마감하며 역대 최고 서울 지역 특공 경쟁률을 경신했다. 유형별로는 생애최초가 8663명으로 가장 많았고, 신혼부부 7624명, 다자녀 3065명, 노부모 부양 160명, 기관추천 21명 순이다.
이번 청약 결과는 주변 시세 대비 낮은 분양가에 수요자가 몰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해당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로 3.3㎡당 약 7800만원의 분양가가 책정됐다. 일반분양 물량인 전용 59㎡ 분양가는 17억533만원~18억6490만원이다.
인근 단지인 서초그랑자이 전용 59㎡는 올해 1월 35억5000만원에 손바뀜했고, '래미안 리더스원' 59㎡는 지난달 32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당첨이 되면 10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이 가능한 셈이다.
또한 해당 단지는 투기과열지구인 서초구에 위치해 전용 60㎡ 물량은 가점제 40%, 추첨제 60%로 공급된다. 이에 상대적으로 청약 가점이 낮은 젊은 층의 수요자들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추후 분양 일정은 이날 1순위 기타 지역, 3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9일이다. 당첨 시 재당첨 제한은 10년이며 전매제한 기간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3년이다. 거주의무기간 2년도 적용된다.
스포츠한국 홍여정 기자 duwjddid@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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