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지정학적 리스크…방산·에너지주, 장중 급등

강경식 기자 2026. 4. 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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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강경식 기자 | 방산·에너지 관련주가 2일 오후 장 중반 급등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표적인 방산주 빅텍은 오후 2시 3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350원(28.01%) 오른 617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휴비스(29.93%), 계양전기우(29.93%), 한국ANKOR유전(29.91%), 인스코비(29.85%) 등이 일제히 상한가에 도달했으며, 해운주인 흥아해운(20.35%)과 남선알미늄(9.13%)도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렸다.

이날 강세는 중동 지역의 군사적 충돌 가능성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류 차질 우려가 부각되며 관련 종목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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