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구민 수요 따라 취업교육 바꿨다…돌봄·안전 일자리 집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구민들의 실질적인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고용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구민 취업 전문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구는 변화하는 고용 환경과 구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구민을 대상으로 희망하는 취업교육과 직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병원동행매니저·생활지원사' 양성 교육은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돌봄·복지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구민들의 실질적인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고용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구민 취업 전문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구는 변화하는 고용 환경과 구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구민을 대상으로 희망하는 취업교육과 직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돌봄·복지(병원동행매니저·생활지원사)와 생활안전 분야(경비원)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하여 올해 취업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병원동행매니저·생활지원사’ 양성 교육은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돌봄·복지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선착순 35명을 선발하며, 교육은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해당 교육은 참여자들이 생활 돌봄 서비스 절차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지식을 습득하고 관련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자격 취득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사후 관리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경비원 양성교육’도 함께 운영하여 구민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지난해 90명 모집에 88명이 수료하는 등 매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이 교육은 올해도 내실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은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 선착순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 중 30%는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하여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구민들에게 우선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의 교육을 통해 경비 업무에 필요한 전문 역량을 갖추게 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구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한 이번 맞춤형 교육들이 실질적인 취업 성공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삶에 직접적 도움이 되는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활기찬 동대문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들 불륜’ 조갑경, 방송 강행…前며느리 “피해자는 고통 속에 사는데, 방송 잘 나온다” 맹비난
- “어떻게 운전하면”…박성광, 교통사고 사진 올렸다가 ‘역풍’ 무슨 일?
- “여기가 경찰서입니까”…‘마약 자수’ 식케이 집행유예에 항소심 시작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신내림 받고 오열…“원래대로 살고 싶어”
- ‘장기연애’ 김원훈·엄지윤, 만우절 결혼식…유재석·신동엽도 등장
- “35살 넘어가면 양수 썩어” 유명 女가수, 43살 임신에 ‘시끌’
- “상처 열기 너무 힘들었다”…이소라·홍진경, 15년만 눈물 재회
- 이효리 요가원 “손 잡거나 몸 만지지 마세요…사진·사인 사양” 거듭 당부
- ‘나솔 30기 영자’ 악플에 야윈 모습…“누구보다 마음 여러”
- 채연, ‘2+2x2=8’이라고 풀었는데…“영국 논문에 실렸다”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