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배신 또 배신…“친구도, 아내도 모두 잃었다” 최악의 상황 ('건물주')

김진수 2026. 4. 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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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의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이 행복했던 결혼식 뒤풀이 현장을 공개한다.

꼬이고 꼬인 관계를 지닌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의 모습이 주목을 받는다.

4일 방송되는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7회에서는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민활성(김준한 분)이 초래한 후폭풍이 기수종(하정우 분), 김선(임수정 분), 전이경(정수정 분)에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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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의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이 행복했던 결혼식 뒤풀이 현장을 공개한다. 꼬이고 꼬인 관계를 지닌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의 모습이 주목을 받는다. 특히 김준한이 열창한 장면은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하정우와 임수정의 어색한 반응이 주목을 받는다.

4일 방송되는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7회에서는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민활성(김준한 분)이 초래한 후폭풍이 기수종(하정우 분), 김선(임수정 분), 전이경(정수정 분)에게 다가온다. 민활성은 자신의 아내인 전이경을 납치하고 소동을 벌였으나 추락사고를 당해 식물인간 상태로 누워 있었다. 그동안 민활성이 숨겨왔던 비밀이 드러나게 된다. 바로 친구 기수종의 아내 김선과의 불륜 사실이다. 기수종은 이 사실을 알게 되면서 배신감에 고통받고, 민활성에 대한 열등감이 스며든다.

전이경은 남편의 바람 상대가 김선인지 모르고 고민 상담을 하며 위로를 받는다. 그러나 믿고 의지했던 김선에 대한 의심이 생기면서 이들의 관계도 긴장감을 조성한다. 네 사람의 복잡한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7회 스틸컷에는 기수종, 김선, 민활성, 전이경의 과거 모습이 담겨 있다. 민활성과 전이경의 결혼식 뒤풀이 현장으로 알려진 이 장면은 이들의 과거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민활성이 절친 기수종과 제수씨인 김선을 위해 노래를 선곡해 열창하는 가운데, 기수종은 어색하게 웃고 있고 떨떠름한 표정의 김선은 딸 다래를 챙겨 눈길을 끈다. 모두가 신나는 분위기 속에서 기수종과 김선만이 묘한 긴장감을 드러내 호기심을 자아낸다.

과거 회상 장면에서 현재 네 사람의 얽힌 관계가 더 웃프게 드러나며, 이들의 복잡한 상황이 한층 더 흥미진진해질 전망이다. 민활성과 전이경의 결혼식 뒤풀이 현장에서의 이야기는 4일 토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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