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알칸타라, 투구 수 93개로 시즌 1호 완봉승...수술·재활 딛고 사이영상 위력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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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말린스 에이스 산디 알칸타라가 완봉승으로 부활을 알렸다.
알칸타라는 2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9이닝 3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 10-0 완봉승을 거뒀다.
투구 수 93개로 경기를 끝내며 올 시즌 MLB 1호 '매덕스'(100구 미만 완봉승)도 달성했다.
그러나 올 시즌 개막전 콜로라도전 7이닝 무실점에 이어 이날 완봉승까지, 16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으로 완전한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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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칸타라는 2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9이닝 3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 10-0 완봉승을 거뒀다. 투구 수 93개로 경기를 끝내며 올 시즌 MLB 1호 '매덕스'(100구 미만 완봉승)도 달성했다. 매덕스는 2019년 5월 메츠전 이후 두 번째이며, 통산 완봉승 5회·완투승 13회를 기록했다.
2022년 NL 사이영상 수상자인 알칸타라는 2023년 10월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 후 2024시즌을 통째로 쉬었다. 지난 시즌 복귀했으나 11승 12패, 평균자책점 5.36으로 부진했다. 그러나 올 시즌 개막전 콜로라도전 7이닝 무실점에 이어 이날 완봉승까지, 16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으로 완전한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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