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얼마 안 남아" 이상화, 가슴 먹먹한 고백…'투병 中' 반려견 향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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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반려견 '피카'의 시한부 소식을 전했다.
이상화는 지난 1일 자신의 계정 스토리에 "피카가 아프다. 이제 진짜 시간이 얼마 안 남은 거 같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지난 2020년 방송된 KBS2 '개는 훌륭하다'에는 이상화 남편 강남이 피카와 함께 등장해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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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해슬 기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반려견 '피카'의 시한부 소식을 전했다.
이상화는 지난 1일 자신의 계정 스토리에 "피카가 아프다. 이제 진짜 시간이 얼마 안 남은 거 같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의 반려견 '피카'가 어린 아이와 함께 마당에 앉아 있다. 피카는 짙은 갈색 털을 길게 늘어뜨린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어 이상화는 "아픈데 티도 안 내는 착한 피카. 나 닮아서 정신력은 강한가 보다. 더 이상 악화되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해 본다. 고마워 피카. 괜찮아 피카"라고 덧붙이며 먹먹함을 더했다.
지난 2020년 방송된 KBS2 '개는 훌륭하다'에는 이상화 남편 강남이 피카와 함께 등장해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그는 "(피카를) 아내 이상화가 캐나다에서 데려왔다. 캐나다 전지훈련 중 외로워서 키우게 됐다"고 반려견을 키우게 된 이유를 밝혔다.
또 강남은 "(피카가) 집에서 착하고 차분하다. 밖에 나오면 정신을 못 차린다. 장모님도 피카에게 끌려다닌다"며 "이상화가 강형욱에게 연락을 했다고 하더라. 6개월 동안 훈련을 받았는데 다시 원상 복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화는 지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500m에서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며 '빙속 여제' 타이틀로 얻었다. 그의 기록은 남녀 올림픽 종목을 통틀어 가장 오래 유지된 바 있다.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전설적인 선수로 남은 이상화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했다.
이후 그는 2019년 가수 강남과 결혼식을 올린 뒤 개인 채널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이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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