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훈·엄지윤, 하객들 축복 속 결혼식 진행… 유재석까지 등장

2026. 4. 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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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원훈과 엄지윤이 깜짝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일 김원훈 엄지윤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이날 약 150명의 하객들이 참석했다.

앞서 두 사람의 결혼식은 김원훈과 엄지윤의 SNS를 통해 알려진 바 있다.

실제 결혼식과 똑같이 진행된 이 이벤트에서 김원훈과 엄지윤은 결혼 서약, 피로연 등을 하면서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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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원훈·엄지윤, 유튜브 콘텐츠로 가상 결혼식 개최
코미디언 김원훈과 엄지윤이 깜짝 결혼식을 올렸다. 김원훈 SNS

코미디언 김원훈과 엄지윤이 깜짝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일 김원훈 엄지윤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이날 약 150명의 하객들이 참석했다.

앞서 두 사람의 결혼식은 김원훈과 엄지윤의 SNS를 통해 알려진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연인에서 부부로, 15년간의 소중한 사랑을 이어오다 그 결실을 맺어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라면서 청첩장을 공개했다.

사실 이 결혼식은 숏박스 인기 코너 '장기 연애'의 일환으로 진행된 콘텐츠이며 방송인 이수근이 사회를, 가수 폴킴, 정승환, 헤이즈가 축가를 맡았다. 특히 방송인 유재석, 신동엽, 르세라핌 등이 축하 영상으로 등장했다. 화면 속 유재석은 "두 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오랫동안 연애를 하시다가 좋은 날을 맞이하셨다는 얘기를 들었다. 두 분 행복하라"라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실제 결혼식과 똑같이 진행된 이 이벤트에서 김원훈과 엄지윤은 결혼 서약, 피로연 등을 하면서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특히 유튜브 채널 구독자들이 하객으로 자리해 실제 결혼식을 방불케 하는 축하 인사가 쏟아졌다.

한편 김원훈은 지난 2022년 8년 열애 끝에 비연예인과 결혼한 바 있다. 이를 두고 김원훈은 한 예능을 통해 "제 아내를 엄지윤으로 오해하는 분이 많다"라면서 해명하기도 했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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