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수청, 해빙기 및 봄철 맞아 항로표지시설 안전점검 벌여

배종진 기자 2026. 4. 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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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해빙기에 대비 시설물을 점검하는 한편, 봄철 잦은 안개 발생으로 인한 사고 방지를 위해 다음달 말까지 2개월간 항로표지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해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의 균열·지반 약화 및 짙은 안개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봄철 잦은 안개 발생으로 일어날 수 있는 충돌 등의 선박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항로표지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기능 유지 상태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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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해빙기에 대비 시설물을 점검하는 한편, 봄철 잦은 안개 발생으로 인한 사고 방지를 위해 다음달 말까지 2개월간 항로표지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해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의 균열·지반 약화 및 짙은 안개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항로표지시설 주변의 축대·옹벽과 건축물 등에 대한 집중점검을 통해 구조적 이상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계획이다.

유인등대, 등대해양문화공간, 무인표지 등 총 4개소(429기), 항로표지 선 2척의 기능 유지 상태 및 시설물 관리 실태를 확인한다. 구조물 손상·균열과 위험 요인 점검, 추락방지시설, 난간 안전시설 상태 점검, 전기·통신설비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등 안전관리 사항이 포함된다.

아울러 봄철 잦은 안개 발생으로 일어날 수 있는 충돌 등의 선박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항로표지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기능 유지 상태를 강화할 예정이다.

전기준 항행정보시설과장은 "해빙기와 봄철은 시설물 취약요인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이 중요하며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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