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향기 나는 여자
한·일 아우르는 영향력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미우미우 뷰티의 앰배서더가 됐다.
미우미우 뷰티는 2일 장원영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하고 한국과 일본의 미우미우 뷰티 향수 부문 앰배서더 선정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화보에서 장원영은 니트 베스트와 셔츠, 스커트를 매치한 단정한 스타일링으로 미우미우 특유의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감성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풀어냈다. 특히 클로즈업 컷에서는 향수를 손에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세련미와 장난기가 공존하는 브랜드의 감성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내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았다.
브랜드 측은 장원영의 앰배서더 선정 배경에 대해 “장원영은 동시대를 대표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젊은 아이콘 중 한 명”이라며 “현대적인 여성성과 개성을 동시에 표현하며, 브랜드 특유의 자유롭고 관습을 깨는 정신과 깊이 맞닿아 있어 선정했다”라고 밝혔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럭키비키’ 마인드로 ‘MZ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장원영은 최근 패션, 뷰티, 금융, 가전 등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며 대체 불가 ‘광고 퀸’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화보를 시작으로 미우미우 향수의 미학을 반영하며, 클래식함과 반항적인 감성이 공존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현할 앰배서더로서 장원영이 보여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4일 쿠알라룸푸르를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통해 아시아,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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