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여가수 임신에 "썩은 양수" 충격 댓글...18년 전 발언 '부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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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 여가수 코다 쿠미(43)가 둘째 아이를 가져 전국 투어 콘서트 일정을 연기한다고 밝힌 가운데 일각에서 과거 그의 '양수 발언'을 두고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달 30일 코다 쿠미 소속사 에이백스매니지먼트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코다 쿠미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코다의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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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 여가수 코다 쿠미(43)가 둘째 아이를 가져 전국 투어 콘서트 일정을 연기한다고 밝힌 가운데 일각에서 과거 그의 '양수 발언'을 두고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달 30일 코다 쿠미 소속사 에이백스매니지먼트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코다 쿠미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코다의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현지 팬들은 코다의 임신을 축하했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양수'라는 단어를 언급하며 "썩은 양수에서 키우는 아이는 어때?"라고 강도 높은 비판을 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코다는 2008년 1월 본인이 진행하던 라디오 '코다 쿠미의 올나이트 닛폰'에서 "'35살이 넘어가면 양수가 썩는다"고 발언한 바 있다. 당시 25세였던 그는 "35세 이전에 결혼하고 싶다"며 이같이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다의 양수 발언은 공분을 샀고 그는 "많은 분을 불쾌하게 해 드린 점 깊이 사죄드린다"며 사과했지만 대중의 비난 속에 가수 활동을 잠시 중단하기도 했다.
현지 누리꾼들은 "과거의 행동은 결국 언젠가 자신에게 돌아온다" "어릴 때 경솔할 수 있다" "18년 전 과거는 용서해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82년생 코다 쿠미는 2000년 싱글 '테이크 백(TAKE BACK)'으로 데뷔한 일본 톱 솔로 여가수다. 파워풀하고 섹시한 이미지로 큰 인기를 끌었다. 2005년 가수 보아와 함께 2001년 911 테러 사건을 추모하기 위한 곡 'The Meaning of Peace'(더 미닝 오브 피스)를 부르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슈가 아유미가 리메이크한 '큐티 하니'로 잘 알려져 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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