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전쟁49' 노슬비, 비키니 노출에 당당한 자신감 "남자 홀린다고? 내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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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전쟁49'에 출연한 무속인 노슬비가 자신의 비키니 사진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노슬비, 탁재훈에게 플러팅 날리는 요염한 MZ 무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노슬비는 자신의 SNS에 올라온 비키니 사진과 관련된 이야기를 직접 언급했다.
한편 1998년생인 노슬비는 기존 무속인의 고정관념을 깨는 세련된 외모와 당당한 매력으로 'MZ 무당'이라 불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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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운명전쟁49'에 출연한 무속인 노슬비가 자신의 비키니 사진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노슬비, 탁재훈에게 플러팅 날리는 요염한 MZ 무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노슬비는 자신의 SNS에 올라온 비키니 사진과 관련된 이야기를 직접 언급했다. 앞서 노슬비는 과감한 비키니 스타일링으로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며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에 신규진은 "SNS를 보니 일부러 남자를 홀려서 오게하는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노슬비는 "그걸로 돈 벌 거면 온리팬스(유료 구독형 성인용 크리에이터 플랫폼)로 벌었을 것"이라며 "이건 나의 자유이자 개성"이라고 선을 그었다.
또한 그는 "예쁘다는 말과 용하다는 말 중 뭐가 더 좋냐"는 질문에 "당연히 예쁘다는 말이 좋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용하다는 건 내가 만들면 되는 것"이라고 덧붙이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노슬비는 "천 억을 벌어서 태국에서 살고 싶다"는 목표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탁재훈이 "태국 미인상 같다"고 하자, 노슬비는 "정작 태국 미인들을 보니까 너무 예쁘더라. 그런데 정작 여자가 아닌 경우가 많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태국에서 레이디 보이와 레이디를 맞추기를 시도했는데 틀렸다. 레이디 보이가 완성도가 높아서 구분이 쉽지 않았다"는 경험도 덧붙였다.

한편 1998년생인 노슬비는 기존 무속인의 고정관념을 깨는 세련된 외모와 당당한 매력으로 'MZ 무당'이라 불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 디즈니+에서 공개된 사주·타로·무속 서바이벌 예능 '운명전쟁49'에 출연해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하지만 지난 2023년 MBN 예능 '고딩엄빠3'에 출연해 고등학교 시절 가정폭력에 시달리던 중, 온라인으로 관상을 봐주던 한 무속인 남성으로부터 "나와 부부의 연을 맺지 않으면 아버지가 널 죽일 것"이라는 공포 섞인 가스라이팅을 당해 동거를 시작, 19살에 원치 않는 임신을 하게 됐다고 밝혀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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