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타선 침묵으로 1-4 패배…야마모토, 빛바랜 'QS'

김동한 2026. 4. 2. 13: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우완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6이닝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QS·6이닝 3자책점 이하 투구)를 했지만 타선 지원을 못 받아 패전 투수가 됐다.

야마모토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삼진 2개를 잡고 안타 4개, 볼넷 1개를 내줘 2실점 호투를 펼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 선발 등판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야마모토 요시노부 [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Jayne Kamin-Oncea-Imagn Images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우완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6이닝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QS·6이닝 3자책점 이하 투구)를 했지만 타선 지원을 못 받아 패전 투수가 됐다.

야마모토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삼진 2개를 잡고 안타 4개, 볼넷 1개를 내줘 2실점 호투를 펼쳤다.

지난달 27일 6이닝 2실점을 기록해 승리를 챙긴 개막전에 이어 2경기 연속 QS를 달성했다.

하지만 오타니 쇼헤이를 비롯해 올스타 선수들로 즐비한 다저스의 타선은 안타 5개로 침묵하면서 야마모토의 호투를 뒷받침하지 못했다.

다저스는 클리블랜드에 1-4로 졌고, 야마모토는 패전 투수가 됐다.

2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 선발 출전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Jayne Kamin-Oncea-Imagn Images

다저스는 0-4로 승패가 사실상 기운 9회말 2사에서 프레디 프리먼의 솔로 홈런으로 영패를 겨우 면했다.

슈퍼스타 오타니는 3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으로 부진했다.

오타니의 시즌 타율은 0.167(18타수 3안타)로 떨어졌다.

moved@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