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인천본부·인하공전, ‘찾아가서, 해결하는 중진공’ 행사 열어

김기준 기자 2026. 4. 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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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와 인하공업전문대학이 2일 인천시 서구에 있는 ㈜유일로보틱스에서 로봇·모빌리티 분야 중소벤처기업 9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서, 해결하는 중진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K-로봇 및 모빌리티 산업의 인력 미스매치 등 현장 목소리를 듣고 지역 대학과 해결방안을 함께 제시, 실효적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에는 이창섭 중진공 기획관리이사, 김성찬 인하공전 총장, 김동헌 ㈜유일로보틱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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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로보틱스 방문, K-로봇·모빌리티 인력난 해소 방안 등 논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가 서구 소재 ㈜유일로보틱스에서 로봇·모빌리티 분야 중소벤처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서, 해결하는 중진공' 행사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와 인하공업전문대학이 2일 인천시 서구에 있는 ㈜유일로보틱스에서 로봇·모빌리티 분야 중소벤처기업 9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서, 해결하는 중진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K-로봇 및 모빌리티 산업의 인력 미스매치 등 현장 목소리를 듣고 지역 대학과 해결방안을 함께 제시, 실효적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에는 이창섭 중진공 기획관리이사, 김성찬 인하공전 총장, 김동헌 ㈜유일로보틱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중진공은 외국전문인력 활용지원, 중소기업 계약학과, 내일채움공제 등 중진공의 주요 인력양성 사업을 설명했고 인하공전은 기업현장 기술 애로 지원, 재직자 직무전환 교육 및 인력 매치를 위한 현장실습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산학협력 사업을 소개했다.

이창섭 중진공 이사는 "로봇·모빌리티 산업은 인천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이지만, 현장에서 체감하는 전문인력 부족은 심각한 상황"이라며 "중진공은 지역 기업과 대학, 지자체가 함께 인력 미스매치라는 난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는 한편,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김성찬 인하공전 총장은 "로봇·모빌리티 분야 첨단 기술요소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통해 양성한 실무형 인력이 지역에 정주하고 지역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준 기자 gjk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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