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AI 휴먼 코드
유선준 2026. 4. 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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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위기는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사유의 마비다. AI가 내놓는 매끈한 답변에 기대어 스스로 생각하기를 멈추는 순간, 인간은 기술에 종속되고 만다."
신간 'AI 휴먼 코드'는 AI 기술의 화려한 이면에 감춰진 위험을 냉정하게 해부한다.
특히 AI 활용 능력에 따라 발생하는 격차인 'AID 디바이드' 개념을 통해 이것이 단순한 기술 격차를 넘어 경제적·사회적 불평등으로 걷잡을 수 없이 확장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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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진짜 위기는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사유의 마비다. AI가 내놓는 매끈한 답변에 기대어 스스로 생각하기를 멈추는 순간, 인간은 기술에 종속되고 만다."
신간 'AI 휴먼 코드'는 AI 기술의 화려한 이면에 감춰진 위험을 냉정하게 해부한다. 저자들은 AI가 가져올 새로운 가능성만큼이나 그로 인해 야기될 '새로운 불평등'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
특히 AI 활용 능력에 따라 발생하는 격차인 'AID 디바이드' 개념을 통해 이것이 단순한 기술 격차를 넘어 경제적·사회적 불평등으로 걷잡을 수 없이 확장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책에는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사회와 산업 등 AI가 실제 사용되고 있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도 담았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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