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코다와 떨어진' 김효주, 이번엔 리디아고와 정면승부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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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 여자골프 간판스타의 맞대결은 5라운드 연속 동반으로 일단락되었다.
김효주는 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에서 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 그리고 한나 그린(호주)과 같은 조에 편성됐다.
LPGA 투어 통산 23승의 리디아 고는 지난주 포드 챔피언십 1라운드 때 무려 12언더파 60타를 몰아쳐 화제를 모았으나, 2~4라운드에서 첫날만큼 타수를 줄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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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과 미국 여자골프 간판스타의 맞대결은 5라운드 연속 동반으로 일단락되었다.
김효주는 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에서 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 그리고 한나 그린(호주)과 같은 조에 편성됐다.
세 선수는 한국시각 3일 0시 17분, 섀도우 클릭 골프코스(파72·6,765야드) 10번홀에서 나란히 출발한다.
김효주는 지난 2주간 포티넷 파운더스컵에 이어 포드 챔피언십에서 최종라운드 넬리 코다(미국)와 챔피언조 대결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주에 3주 연승으로 LPGA 투어 10승 달성에 도전한다.
LPGA 투어 통산 23승의 리디아 고는 지난주 포드 챔피언십 1라운드 때 무려 12언더파 60타를 몰아쳐 화제를 모았으나, 2~4라운드에서 첫날만큼 타수를 줄이지는 못했다. 그럼에도 최종라운드 선전에 힘입어 단독 4위로 마무리했다.
리디아 고는 올해 LPGA 투어 5개 대회에 나와 2번의 단독 4위와 한 번의 공동 5위로 세 차례 톱10에 들었다.
2주 연달아 정상 문턱에서 발길을 돌린 넬리 코다는 아람코 챔피언십 첫날 언니 제시 코다, 유럽의 대표주자 찰리 헐(잉글랜드)과 동반 플레이한다.
LPGA 투어에서 6번 우승한 제시카 코다는 지난주 포드 챔피언십으로 오랜만에 복귀해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2021년 연말 결혼한 제시카 코다는 2024년 2월 첫 아이가 태어났다. 이 때문에 2024시즌은 출전하지 않았고, 2025시즌에는 한 경기만 참가했다.
찰리 헐은 올해 초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특급 대회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직후에 세계랭킹 3위로 도약했다. 이번 주 랭킹에서 김효주가 세계 3위로 올라서면서 4위로 내려갔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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