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이것이 정책] 정해용 “청년 돌아오는 동구”…‘연어 프로젝트·점프업 공약’ 제시

이혜림 기자 2026. 4. 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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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장에 출마한 정해용 예비후보가 청년 정책의 방향을 전면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청년 귀환 연어 프로젝트'와 '일자리 점프 업 프로젝트'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청년을 정책 수혜 대상이 아닌 지역 혁신의 주체로 세우겠다는 것이다.

정 예비후보는 "이제는 청년이 스스로 선택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며 "청년이 정책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구조로 전환해 동구를 청년 중심 도시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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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장에 출마한 정해용 예비후보가 청년 정책의 방향을 전면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청년 귀환 연어 프로젝트'와 '일자리 점프 업 프로젝트'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청년을 정책 수혜 대상이 아닌 지역 혁신의 주체로 세우겠다는 것이다.

정 예비후보는 "이제는 청년이 스스로 선택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며 "청년이 정책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구조로 전환해 동구를 청년 중심 도시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청년 팝업 레스토랑' 운영 경험을 사례로 들며,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취·창업으로 이어진 성과를 강조했다. 또 청년이 정책 발굴부터 제안, 모니터링까지 참여하는 거버넌스 모델을 구축해 우수 정책으로 평가받은 경험을 토대로, 이를 동구 전반으로 확산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정 예비후보의 공약은 크게 두 축이다. 우선 '청년 귀환 연어 프로젝트'는 타지로 떠난 청년들의 복귀와 외부 청년 유입을 동시에 유도하는 정책이다. 신서혁신도시와 동대구 벤처밸리 일대를 중심으로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해 청년 정착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다른 축인 '일자리 점프 업 프로젝트'는 청년 자립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청년창업 지원센터 운영 △임대료 및 직업훈련비 지원 △구도심 빈 점포를 활용한 청년창업 거리 조성 △동구청·지역대학·기업 간 인재 매칭 플랫폼 구축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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