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렁→안도...KIA, 경기 중 잇단 부상 상황에 다행히 모두 '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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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두 번의 아찔한 장면, KIA 타이거즈 팬들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지난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KIA는 양현종, LG는 송승기가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경기가 끝난 뒤 KIA 구단은 병원 정밀 검진 결과 단순 타박상으로 확인됐다고 전해왔다.
두 선수 모두 부상 이력이 있는 만큼 이날 해프닝은 KIA 팬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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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유경민 기자) 순간 두 번의 아찔한 장면, KIA 타이거즈 팬들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지난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KIA는 양현종, LG는 송승기가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첫 상황은 2회 초 발생했다. 6번 타자 윤도현이 첫 타석에 들어선 지 2구 만에 타구에 왼쪽 발등을 맞고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그는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지만 다시 타석에 들어섰고, 결국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후 윤도현은 아이싱 치료를 받고 수비에 나섰지만, 3회 말부터 오선우와 교체됐다. 경기가 끝난 뒤 KIA 구단은 병원 정밀 검진 결과 단순 타박상으로 확인됐다고 전해왔다.

악재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8회 말 수비 상황에서 LG 박동원의 타구를 처리하던 김도영이 착지 과정에서 충격을 받으며 쓰러졌다. 김도영은 지난 시즌 햄스트링 부상만 세 차례 겪었던 만큼 우려가 컸다.
트레이너가 즉시 상태를 확인했고, 다행히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KIA는 선수 보호 차원에서 3루 수비수였던 김도영을 김규성으로 교체했다.
윤도현과 김도영은 2022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각각 2차 2라운드, 1차로 지명된 입단 동기이다. 두 선수 모두 부상 이력이 있는 만큼 이날 해프닝은 KIA 팬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했.
한편, 이날 경기는 LG가 7-2로 승리하며 2026시즌 개막 후 첫 승을 거뒀다. 선발 투수 송승기는 4⅓이닝 4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1실점으로 제 몫을 했고, 이후 불펜진이 나머지 이닝을 1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승리를 지켰다. 타선에서는 신민재가 2타수 2안타 3볼넷 2도루, 문성주가 3타수 2안타 2볼넷 1타점으로 활약하며 확실한 지원 사격을 보탰다.
사진=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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