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기상 정보 반영한 '갤러리 날씨 지수' 도입

최송아 2026. 4. 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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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기상 정보를 반영한 대회 관람 안전 지수인 'KLPGA 갤러리 날씨 지수'를 도입해 국내에서 열리는 정규투어 전 대회에 적용한다고 2일 밝혔다.

KLPGA는 "지난해 9월 안전관리 진단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허용 가능 안전 단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날씨 지수 도입으로 안전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게 됐다"면서 "갤러리 안전을 최우선으로 더욱 쾌적하고 선진화된 관람 문화를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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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갤러리 날씨 지수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기상 정보를 반영한 대회 관람 안전 지수인 'KLPGA 갤러리 날씨 지수'를 도입해 국내에서 열리는 정규투어 전 대회에 적용한다고 2일 밝혔다.

KLPGA는 폭염과 강풍 등 급격한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갤러리의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고자 날씨 지수를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날씨 지수는 8개 항목(기온·강수·풍속·낙뢰·자외선·시야·대기질·습도)을 균등 가중 방식으로 분석해 산출되며, 관람 안전 단계는 쾌적·안전·보통·경계·경보로 구분된다.

KLPGA는 경기 시간의 기상 예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매일 오전 6시부터 3시간 단위로 총 4차례 최신 날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날씨 지수는 KLPGA 홈페이지(모바일·웹)로 볼 수 있다.

KLPGA는 "지난해 9월 안전관리 진단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허용 가능 안전 단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날씨 지수 도입으로 안전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게 됐다"면서 "갤러리 안전을 최우선으로 더욱 쾌적하고 선진화된 관람 문화를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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