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주유소 특별 할인...6월까지 최대 25%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보성군은 오는 3일부터 6월까지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으로 보성지역 주유소에서 주유할 경우 최대 25%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할인 혜택은 보성지역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주유소에서 가능하며, 캐시백 적립 한도는 최대 10만원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보성=황태종 기자】전남 보성군은 오는 3일부터 6월까지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으로 보성지역 주유소에서 주유할 경우 최대 25%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보성군에 따르면 이번 특별 할인 조치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군민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은 기존에 구매 시 10% 선할인과 결제 금액의 4% 캐시백이 제공되며, 이번 특별 할인 기간에 주유소 결제 시 11% 추가 캐시백이 적용돼 최대 25%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특별 할인 혜택은 보성지역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주유소에서 가능하며, 캐시백 적립 한도는 최대 10만원이다. 다만 LPG 충전소와 연 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적립된 캐시백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지역상품권 Chak(착)'의 '캐시백 ON/OFF' 기능을 통해 활성화되며, 설정 시 이후 결제 금액에서 우선 차감된다.
지류형 보성사랑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10% 할인율이 유지되며, 카드형과 지류형을 합산한 월 구매 한도는 70만원이다. 이번 추가 할인 혜택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보성군은 할인율 확대에 따른 부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구매·환전 이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부정 거래가 의심되는 가맹점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을 하는 등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보성사랑상품권은 군민 가계에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소상공인 매출을 지탱하는 든든한 민생 경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상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사랑상품권 카드는 보성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광주은행 창구를 방문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휴대폰 '지역상품권 Chak' 앱을 내려받아 회원가입 후 비대면 발급도 가능하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왕열 마약공급책 '청담사장' 신상 공개…최병민·1975년생(종합)
- 눈두덩이 시퍼런 멍 든 채 나타난 조국…평택 선거 앞두고 무슨 일
- 김숙 "2002년 4억에 산 마포 아파트, 현재 28억"
- 12살 연하 결혼 배기성 "담배꽁초 줍는 아내에 반했다"
- 李대통령 지지율, 격전지 4곳 모두 과반 차지…대구선 '정권견제론' 우세
- 현대차, '더 뉴 그랜저' 출시…40년 헤리티지에 SDV 심었다
- 북한산 오른 뒤 사라진 50대 여성…경찰, 27일째 수색
- 모건스탠리, 올해 코스피 상단 9500 제시…"강세장서 1만도 가능"
- 장성규 "삼전의 'ㅅ'도 꺼내지 말라" 씁쓸…청담동 건물로 부동산 수익은 '대박'
- "아리가또 SK하이닉스"…日투자자, 재산의 95% 몰빵 '100억 부자' 인증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