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미누, GD 목걸이 가격 논란 해명…“1600만 원 아니다, 그 이상 가치”

이정연 기자 2026. 4. 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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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미누가 지드래곤에게 받은 고가 목걸이 가격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차태현, 오마이걸 미미, 미미미누가 출연해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비하인드와 근황을 전했다.

이날 미미미누는 지드래곤과의 관계에 대해 "아직 형·동생 사이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미미미누는 최근 지드래곤 팬미팅 MC를 맡은 인연으로 해당 선물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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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미누 SN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미미미누가 지드래곤에게 받은 고가 목걸이 가격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차태현, 오마이걸 미미, 미미미누가 출연해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비하인드와 근황을 전했다.

이날 미미미누는 지드래곤과의 관계에 대해 “아직 형·동생 사이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드래곤에게 받은 목걸이를 언급하며 “1600만 원이라는 기사가 났는데 그 정도 가격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나에게는 그 이상의 값어치를 하는 물건”이라며 지드래곤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미미미누 SNS
미미미누는 최근 지드래곤 팬미팅 MC를 맡은 인연으로 해당 선물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목걸이는 지드래곤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과 명품 주얼리 브랜드 협업 제품으로, 모델에 따라 약 175만 원부터 1600만 원대까지 가격대가 형성된 아이템이다.

한편 이날 차태현은 프로그램 섭외 당시를 떠올리며 “예상치 못한 제안이었지만 학부모로서 영재에 대한 호기심과 새로운 조합이 흥미로워 출연을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미미미누는 차태현의 첫인상에 대해 “생각보다 T적인 면이 강해 의외였다. VCR을 보며 계속 조작을 의심해 말리는 게 힘들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차태현은 “타고난 재능에 노력까지 더한 모습을 보니 믿기 어려웠다”라고 덧붙였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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