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소식] '대성동고분군 밤마실 프로그램' 본격 운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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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이 2026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대성동고분군 밤마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참가자들이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애구지 언덕의 별밤 △대성 미스터리 추적단 △노을 아래 대성동고분군 음악회 총 3가지 테마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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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참가자들이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애구지 언덕의 별밤 △대성 미스터리 추적단 △노을 아래 대성동고분군 음악회 총 3가지 테마로 기획됐다.
'애구지 언덕의 별밤'은 학예사의 흥미로운 해설과 함께 대성동고분군을 탐방한 뒤 명상과 친환경 도구를 활용한 체험활동을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4월25일, 5월29일, 6월13일, 9월12일, 10월24일 진행된다.
'대성 미스터리 추적단'은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고분군과 박물관 일원을 탐방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출토 유물과 연계한 체험활동을 함께 진행해 대성동고분군의 세계유산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다. 총 5회로 6월27일, 7월25일, 8월22일, 9월19일, 10월31일 진행 예정이다.
'노을 아래 대성동고분군 음악회'는 고분군의 아름다운 낙조를 배경으로 가야 이야기와 공연이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이다. 8월22일 강혜인 퀸텟의 재즈 공연을 시작으로 9월19일 감스트링의 클래식, 10월17일 친친탱고의 탱고 공연이 예정돼 있다.
◇ 김해시 미니 휠체어 버스 '가야나래' 본격 시동
김해시가 2일 장애인의 이동권과 지역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도입한 미니 휠체어 버스 '가야나래' 개통식을 갖고 첫 출발을 알렸다.
가야나래는 15인승 중형 승합차를 기반으로 개조한 특장 차량으로 휠체어 이용자 4명이 동시에 탑승할 수 있으며 일반석 5석을 포함해 총 9명이 탑승 가능하다.
또 리프트와 안전 고정장치를 갖춰 기동성과 안전성을 모두 확보했으며 좁은 도심 도로와 생활권 내 이동에 최적화돼 장애인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가야나래는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김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에서 운영하며 지역 장애인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이동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해=황철성 기자 hcs@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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