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동갑' 마리오 괴체, 프랑크푸르트와 재계약..."여전히 팀의 핵심"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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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가 마리오 괴체(34)와 동행을 이어간다.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는 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괴체와의 계약을 2028년까지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프랑크푸르트는 주장단의 한 축이자 팀 내 핵심 선수인 괴체를 붙잡기 위해 2년 더 계약을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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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공식 홈페이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poctan/20260402124746230drls.png)
[OSEN=정승우 기자]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가 마리오 괴체(34)와 동행을 이어간다.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는 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괴체와의 계약을 2028년까지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기존 계약은 2026년 6월까지였다. 프랑크푸르트는 주장단의 한 축이자 팀 내 핵심 선수인 괴체를 붙잡기 위해 2년 더 계약을 연장했다.
괴체는 2022-2023시즌을 앞두고 PSV 에인트호번을 떠나 프랑크푸르트에 합류했다. 이후 약 4년 동안 팀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우승 주역인 괴체는 프랑크푸르트 유니폼을 입고 공식전 148경기에 출전했다. 1만 200분이 넘는 시간을 뛰며 12골 18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도 분데스리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독일축구협회 포칼을 포함해 26경기에 나섰다.
프랑크푸르트 스포츠 디렉터 마르쿠스 크뢰셰는 괴체의 잔류를 반겼다. 그는 "괴체는 팀과 구단에 매우 중요한 선수이자 인물이다. 그는 선수 생활 동안 거의 모든 것을 경험했다. 좋은 시절과 힘든 시절을 모두 겪었고, 그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어린 선수들과 나누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poctan/20260402124747519oqzr.jpg)
이어 "이번 계약 연장은 괴체가 프랑크푸르트에 보내는 강한 신뢰의 표시다. 구단과 도시를 향한 애정이 느껴진다. 새 시즌을 앞두고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괴체가 계속 함께하게 돼 정말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괴체 역시 구단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프랑크푸르트는 내게 매우 특별한 팀이다. 이곳에 온 지 거의 4년이 됐고,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다"라고 말했다.
또 "나와 가족 모두 프랑크푸르트에서 매우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 지금은 선수 생활의 어느 시점보다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는 시기다. 축구선수의 커리어는 끝이 있다는 걸 잘 알고 있다"라고 했다.
괴체는 "그래서 경기장과 팬들 앞에 설 수 있는 모든 순간을 더 소중하게 느낀다. 축구를 향한 즐거움, 그리고 이 구단에 대한 애정이 계약 연장을 결심하게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poctan/20260402124748757rdoc.jpg)
현재 팀 상황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괴체는 "우리는 지금 몇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렇지만 충분히 맞설 준비가 돼 있다. 앞으로 어떤 일이 가능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예를 들어 DFB-포칼 우승을 다시 한번 경험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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