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내과 의사와 '핑크빛' 기류…"밥 먹자고 제안받아 사적 만남"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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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예원이 연애와 결혼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지난 30일 강예원은 자신의 채널에 '저 강예원인데요이런 얘기까지 해도 돼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강예원은 "작년부터 결혼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20대 때처럼 내 짝을 찾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하다"고 밝혔다.
앞서 강예원은 지난해 1월 앞트임 복원 후 완전히 달라진 외모를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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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강예원이 연애와 결혼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지난 30일 강예원은 자신의 채널에 '저 강예원인데요…이런 얘기까지 해도 돼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그는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연애사를 털어놔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특히 "대장내시경을 해준 의사가 밥을 먹자고 제안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 그는 "실제로 그 의사와 식사했다"며 "다 뚫리고 나서 마주 앉아 밥을 먹으려니 정말 민망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예원은 "작년부터 결혼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20대 때처럼 내 짝을 찾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지금 당장이라도 혼인신고를 하고 싶다"며 "결혼을 한 번은 꼭 해보고 싶으니 나랑 혼인신고 할 사람은 오라"고 공개 구혼을 날려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상형 질문에 그는 "식성이 맞는 사람"이라며 "평생 같이 밥 먹을 사람인데 식성이 안 맞으면 친구랑 먹는 게 낫다"고 현실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 "사랑보다 서로에게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관계를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강예원은 지난해 1월 앞트임 복원 후 완전히 달라진 외모를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방송인 탁재훈의 채널에 출연한 그는 "앞트임을 했었는데 그걸 막았다"며 "앞트임을 복구했더니 얼굴이 달라져서 사람들이 잘 못 알아본다"고 토로했다.
1979년생인 강예원은 한양대 성악과 2학년 재학 당시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CF에 출연했다. 이후 2001년 드라마 '허니! 허니!'에 출연해 배우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영화 '중독', '마법의 성'으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09년에는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해운대'와 '하모니', '헬로우 고스트'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스타덤에 올랐다. 최근 그는 미디어커머스 기업을 설립해 패션, 뷰티,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을 양성하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깡예원', 강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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