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 외도 논란' 조갑경 無편집 거부감…'라디오스타' 시청률 급락 "올해 최저"[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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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마케팅 효과는 없었다.
논란 속에 조갑경이 무편집으로 등장한 '라디오스타' 시청률이 급락했다.
전주와 엇비슷한 시청률을 보인 경쟁 프로그램에 비해 '라디오스타'의 하락폭이 눈에 띄게 큰 상황.
마침 해당 논란이 본격 기사화된 당일 조갑경 출연 예고분이 전파를 탔고, '라디오스타' 측은 "상황 파악중"이라면서도 조갑경의 녹화분을 달리 손보지 않고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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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노이즈 마케팅 효과는 없었다. 논란 속에 조갑경이 무편집으로 등장한 '라디오스타' 시청률이 급락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시청률이 2.0%(전국기준)으로 집계됐다. 한 주 전 방송이 기록한 시청률 3.0%보다 1.0%포인트 하락했다.
전주와 엇비슷한 시청률을 보인 경쟁 프로그램에 비해 '라디오스타'의 하락폭이 눈에 띄게 큰 상황. 이는 '라디오스타'가 기록한 올해 최저 시청률이기도 하다.
2049 시청률도 전주 1.2%에서 0.8%까지 하락했다.
이날 방송은 아들 외도 논란에 휩싸인 조갑경의 출연이 예고돼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은 터였다. 마침 해당 논란이 본격 기사화된 당일 조갑경 출연 예고분이 전파를 탔고, '라디오스타' 측은 "상황 파악중"이라면서도 조갑경의 녹화분을 달리 손보지 않고 내보냈다.
성인이 된 아들의 사생활 논란 속에 어머니 조갑경의 예능 출연이 적절한 것인지, 이미 녹화를 마친 출연분까지 손봐야 하는지에 대해선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것이 사실.
다만 한 주 내내 인터넷을 달군 부정적 이슈에 대한 시청자들의 거부감이 시청률에도 반영되면서 '라디오스타' 시청률이 눈에 띄는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홍서범 조갑경 아들의 전 며느리인 A씨는 이들 부부의 아들 홍모씨가 결혼생활 중 외도를 저질러 혼인 관계가 파탄났다며 폭로에 나섰다. 2024년 결혼 이후 임신 한 달만에 홍씨가 불륜을 저질렀다는 것.
사실혼 관계였던 A씨는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재판부는 혼인 파탄의 책임을 물어 홍씨가 전처 A씨에게 위자료 3000만원과 월 80만원의 양육비 지급을 명령했다고 전해졌다. 일부 승소한 A씨는 금액이 과소하다며 불복해 항소하는 한편 전 시부모인 홍서범 조갑경에게도 책임을 요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홍서범 조갑경은 "아들의 이혼 소송과 관련해 대중 여러분께 실망과 불편함을 드린 점 고개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반면 A씨는 "외도 상대도 알면서 묵인했고, 무시하며 방송에 나온 게 잘못"이라고 주장하며 저격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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