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괄 사퇴' 국힘 새 공관위원에 정희용·곽규택·서천호·이종욱·이소희

유혜은 기자 2026. 4. 2. 12:1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와 새 공관위원장을 맡은 박덕흠 의원.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새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에 서천호 전략기획부총장과 초선 이종욱, 변호사 출신 이소희 의원 등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채널A에 따르면 당 지도부는 오늘(2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해당 안건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이 외에 정희용 사무총장과 곽규택 클린공천지원단이 당연직으로 합류하고, 원외에서는 함인경 대변인과 최기식 경기 과천·의왕 당협위원장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이정현 전 공관위원장을 비롯해 공관위원들이 일괄 사퇴하면서 국민의힘은 새 공관위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새 공관위원장은 4선 박덕흠 의원이 맡습니다.

새 공관위원 대부분이 장동혁 지도부와 가까운 인사들로 알려진 만큼, 독립적으로 운영되온 이전 공관위와 달리 새 공관위는 지도부와 공천 과정 전반을 긴밀히 상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새 공관위는 이날 오후 첫 회의를 열고 공천 업무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