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MVP 후보' 돈치치, 그가 말하는 MVP 경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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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경기에서 127-113으로 승리했다.
돈치치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MVP 레이스에 대한 질문에 "나는 그것에 대해 말을 한 적이 없고, 크게 말할 것도 없다. 거기에 투표하는 사람도 내가 아니다. 하지만 내 플레이가 꽤 좋았고 우리가 이기고 있다는 것은 안다. 그게 내가 할 말의 전부다"라며 담담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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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에 대해 크게 할 말은 없다. 그러나 우리가 이기고 있다는 것은 안다"
LA 레이커스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경기에서 127-113으로 승리했다. 최근 17경기에서 15승을 기록하며 뜨거운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레이커스는 이번 시즌 초반 부상으로 고전했다. 거기에 고질적인 수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며 상위권으로 치고 나가지 못했다. 하지만 후반기 최강의 팀으로 거듭났다. 최근 13승 1패를 기록. 엄청난 흐름을 달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역시 루카 돈치치(201cm, G-F)가 있었다. 그는 최근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러면서 MVP 레이스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도 돈치치는 26개 슛 중 13개를 성공시키며 42점 12어시스트 5리바운드 2스틸을 기록했다. 턴오버는 단 0개. 거기에 포인트가드 역사상 최장인 13경기 연속 30점 이상 득점도 이어갔다.
경기는 초반부터 레이커스 페이스였다. 1쿼터는 아쉬웠다. 상대의 골밑 공격을 제어하지 못하며 32-34로 마쳤다. 하지만 2쿼터에 33점을 몰아치며 역전에 성공. 전반전을 65-53으로 마쳤다. 기분 좋게 쿼터 마무리를 가져간 레이커스였다.
3쿼터에 더욱 폭발했다. 3쿼터에만 45점을 기록하며 승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점수 차가 최대 27점까지 벌어졌다. 6명이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며 팀 전체가 살아났다. 돈치치 42점을 필두로 오스틴 리브스(196cm, G)가 19점, 디앤드레 에이튼(213cm, C)이 18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루이 하치무라(206cm, F)는 8개 슛 중 6개를 성공시키며 14점을 보탰고, 제이크 라라비아(203cm, F)도 5개 슛을 모두 성공시키며 14점을 추가했다. 르브론 제임스(203cm, F)도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돈치치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MVP 레이스에 대한 질문에 "나는 그것에 대해 말을 한 적이 없고, 크게 말할 것도 없다. 거기에 투표하는 사람도 내가 아니다. 하지만 내 플레이가 꽤 좋았고 우리가 이기고 있다는 것은 안다. 그게 내가 할 말의 전부다"라며 담담하게 말했다.
이어, 팀의 최근 흐름에 대해서는 "이기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다. 우리가 해온 이 행진이 정말 많은 것을 의미한다. 이 흐름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 아직도 시즌은 남아있다"라고 강조했다.
레이커스의 시즌 막판 기세가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그 중심에는 돈치치가 있다. 돈치치는 이번 시즌 평균 33.8점 8.3어시스트 7.8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특히 최근 17경기에서는 평균 36.8점 7.9리바운드 7.4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시즌 처음으로 MVP를 정조준하고 있는 돈치치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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