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앳된 19살 얼굴에 팬들 '집단 멘붕'…15년 전 '너랑 나' 연습실 영상 유출?

이유민 기자 2026. 4. 2. 11: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아이유가 데뷔 초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특별한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뜻밖의 선물을 전했다.

만우절을 맞아 공개된 콘텐츠에는 15년 전 '너랑 나' 컴백을 앞둔 하루가 생생하게 담겼다.

1일 아이유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15년 전 '너랑 나' 미공개 연습 영상 (컴백 하루 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말미에서 아이유는 "다음 만우절에는 더 탄탄하게 준비해 돌아오겠다"며 아쉬움과 함께 인사를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이지금 [IU Official]' 캡처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아이유가 데뷔 초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특별한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뜻밖의 선물을 전했다. 만우절을 맞아 공개된 콘텐츠에는 15년 전 '너랑 나' 컴백을 앞둔 하루가 생생하게 담겼다.

1일 아이유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15년 전 '너랑 나' 미공개 연습 영상 (컴백 하루 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2011년 11월, 첫 방송을 하루 앞둔 시점의 연습 현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유튜브 채널 '이지금 [IU Official]' 캡처

영상 속 19살의 아이유는 스태프들과 함께 안무를 점검하며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동선 하나하나를 맞추기 위해 반복 연습을 이어가고, 작은 실수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에서 당시의 긴장감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특히 "첫 무대를 놓치면 10년 동안 계속 틀릴 수도 있다"는 농담 섞인 말과 함께 웃음을 터뜨리는 장면은 풋풋한 분위기를 더한다. 동시에 팬들과의 호흡을 고민하며 응원 구호를 직접 만들어가는 과정도 담겨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채널 '이지금 [IU Official]' 캡처

메이크업과 스타일링 과정 역시 흥미를 더했다. 당시 유행했던 두꺼운 아이라인과 헤어 연출을 재현하며 "예전 스타일 그대로"를 강조하는 모습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연결고리처럼 작용했다.

영상 말미에서 아이유는 "다음 만우절에는 더 탄탄하게 준비해 돌아오겠다"며 아쉬움과 함께 인사를 전했다. 이어 팬들에게 "행복한 만우절 보내길 바란다"는 메시지도 덧붙였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