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시정연설 때 피켓 시위 준비…정치개혁 문제 해결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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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2일 이재명 대통령의 추경(추가경정예산경)안 시정연설을 앞두고 정치개혁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에 나설 방침이다.
박병언 조국혁신당 선임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피켓 시위를) 오늘 오후 이재명 대통령께서 입장하시는 시기에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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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제명엔 "귀책지역 무공천 원칙 재확인해야"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정치개혁 광장' 천막 농성장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02. kmn@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newsis/20260402114625822zhbb.jpg)
[서울=뉴시스] 이창환 권신혁 기자 = 조국혁신당은 2일 이재명 대통령의 추경(추가경정예산경)안 시정연설을 앞두고 정치개혁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에 나설 방침이다.
박병언 조국혁신당 선임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피켓 시위를) 오늘 오후 이재명 대통령께서 입장하시는 시기에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시정연설을 위해 오시는데 정치개혁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그런 액션이 발생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서 "오전 중에라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5당 원내대표 회의가 조속히 오전 중에 마무리돼서 예정된 피케팅이 이뤄지지 않을 수 있도록 민주당이 책임 있게 움직여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또 "대통령께서 시정연설 입장하시기 전에 이 (정치개혁 농성) 천막이 철거될 수 있도록 민주당이 책임 있게 정치개혁을 논의해달라고 계속 말씀드렸다"며 "오늘 오후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1소위 회의에서 정치개혁 관련 야 4당 입장이 거의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매우 곤란하다"고 했다.
조국혁신당은 이날 추가 공지를 통해 "시정연설 전 로텐더홀 피케팅은 취소되지 않았다"고 알렸다.
앞서 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진보 야 4당은 지난달 9일 국회 본관 앞에서 3~5인 중대선거구제 도입, 비례대표 정수 확대 등 정치개혁을 촉구하는 천막 농성에 돌입한 바 있다.
한편 박 선임대변인은 '돈봉투 의혹'으로 전날 민주당이 제명 의결한 김관영 전북지사와 관련해 "민주당은 자당 귀책 사유로 후보가 문제 된 지역에 대해 공천하지 않겠다는 예전 원칙을 재확인하라"며 "(김관영 지사는) 책임지고 이번 지방선거에 불출마 선언을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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