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올림피자, 인천SSG랜더스필드 입점…야구장 고객 접점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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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앤컴퍼니의 반올림피자가 프로야구팀 SSG랜더스의 홈구장인 인천SSG랜더스필드에 매장을 열고 야구장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인천SSG랜더스필드점은 창원NC파크점, 대전한화생명볼파크점에 이어 세 번째 프로야구장 매장이다.
반올림피자는 이번 출점으로 인천·창원·대전을 잇는 전국 3개 야구장에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인천SSG랜더스필드는 2만3000석 규모의 수도권 프로야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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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앤컴퍼니의 반올림피자가 프로야구팀 SSG랜더스의 홈구장인 인천SSG랜더스필드에 매장을 열고 야구장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인천SSG랜더스필드점은 창원NC파크점, 대전한화생명볼파크점에 이어 세 번째 프로야구장 매장이다. 인천SSG랜더스필드 4층 3루 측에 들어섰다.
테이크아웃 전용 매장으로 운영되며, 경기 관람 동선과 가까운 위치에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오픈형 카운터를 통해 현장 주문과 즉시 픽업이 가능하고, 배달앱을 통해 배달 주문도 받을 예정이다.
반올림피자는 이번 출점으로 인천·창원·대전을 잇는 전국 3개 야구장에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회사는 프로야구 흥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야구장 내 식음 수요가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현장 관람객의 이동 패턴과 주문 집중 시간대에 맞춘 운영 경험을 쌓아 왔다고 설명했다.
인천SSG랜더스필드는 2만3000석 규모의 수도권 프로야구장이다. 다양한 식음 매장과 관람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 여가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어 야구팬뿐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도 많은 곳이다. 반올림피자는 직관 수요에 맞는 메뉴와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고객 프로모션도 준비하고 있다. 반올림피자는 야구장 매장에서 스탬프 적립 이벤트를 운영하고, 10회 적립 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리워드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피자앤컴퍼니 관계자는 "프로야구 인기로 야구장을 찾는 고객들의 현장 만족도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며 "관람 환경에 맞는 메뉴와 서비스를 통해 직관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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