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레시피 책, 대만서 인기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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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들의 책이 대만 출판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대만에서 '흑백요리사'가 큰 인기를 얻은 가운데 관련 저서의 판권 계약도 이뤄지는 중이다.
출판사 클은 최근 '흑백요리사 2' 우승자인 최강록 셰프의 에세이 '최강록의 요리 노트'와 '요리를 한다는 것'(왼쪽 사진)이 대만의 황관 출판사와 판권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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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출판사와 판권 계약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들의 책이 대만 출판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대만에서 ‘흑백요리사’가 큰 인기를 얻은 가운데 관련 저서의 판권 계약도 이뤄지는 중이다.
출판사 클은 최근 ‘흑백요리사 2’ 우승자인 최강록 셰프의 에세이 ‘최강록의 요리 노트’와 ‘요리를 한다는 것’(왼쪽 사진)이 대만의 황관 출판사와 판권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황관 출판사는 밀란 쿤데라, 움베르토 에코, 히가시노 게이고, J K 롤링 등 해외 유명 작가의 작품을 출간해온 대만의 대표 출판사다.
황관 출판사의 저작권 담당자 제시카 팡은 출판사를 통해 “해당 책을 ‘흑백요리사’ 시즌 3 방영 시기에 맞춰 출간하려 한다”며 “에세이는 읽는 즐거움은 물론, 조리 아이디어와 실용적인 팁까지 담고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평가했다.
‘흑백요리사’에 닉네임 ‘만찢남’으로 출연한 조광효 셰프의 ‘만찢남의 오타쿠 레시피’(오른쪽)도 지난해 말 판권 계약을 맺고 올해 출간을 앞두고 있다.
출판사 관계자는 “대만에선 한국문학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한국 책에 대한 관심이 뚜렷하다”며 “이제는 에세이를 넘어 요리책까지 계약하는 단계”라고 전했다.
한편, ‘흑백요리사’ 준우승자인 에드워드 리 셰프의 에세이 ‘버터밀크 그래피티’는 지난해 대만에서 출간돼 독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신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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