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장 중인 커리, 6일 휴스턴전 복귀 목표

이재승 2026. 4. 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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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플레이인 토너먼트를 준비할 여지가 생겼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의 스테픈 커리(가드, 188cm, 84kg)가 오는 휴스턴 로케츠와의 경기에서 돌아올 수도 있다고 전했다.

그는 다치기 전까지 39경기에 출장했다.

그나마 서부컨퍼런스에 자리한 다른 구단이 여전히 좋지 않은 성적으로 일관하고 있어 골든스테이트가 어부지리로 순위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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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플레이인 토너먼트를 준비할 여지가 생겼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의 스테픈 커리(가드, 188cm, 84kg)가 오는 휴스턴 로케츠와의 경기에서 돌아올 수도 있다고 전했다.
 

커리는 여전히 결장하고 있다. 그러나 6일(이하 한국시간) 열릴 휴스턴과의 홈경기에서 돌아오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으로 이날 출장할 수 있을 지는 불분명하나 시즌 막판에 복귀할 여지가 생긴 것으로 짐작된다.
 

커리는 현재 무릎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해 있다. 1월 말을 끝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결장 당시 최소 열흘 동안 자리를 비울 것으로 여겨졌으나, 어느 덧 한 달을 넘겨 두 달 이상 자리를 비우게 됐다. 해당 부상 전까지 큰 부상이 없었던 그는 이번 시즌에도 큰 이변이 없는 한 70경기 정도는 뛸 것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이번 부상으로 불발됐다.
 

그는 다치기 전까지 39경기에 출장했다. 경기당 31.3분을 소화하며 27.2점(.468 .391 .931) 3.5리바운드 4.8어시스트 1.1스틸을 책임졌다. 이번 시즌에도 평균 4.5개의 3점슛을 40%에 육박하는 성공률로 꾸준히 곁들이는 등 공격에서 당연히 큰 힘이 됐다. 최근 세 시즌 중 가장 많은 평균 득점을 올렸을 정도로 부상 전까지 경기력도 전혀 뒤지지 않았다.
 

하지만 시즌 중에 지미 버틀러가 무릎 부상으로 시즌 마감이 확정된 데 이어 커리마저 8주 이상 자리를 비우면서 실로 큰 내상을 입었다. 장기판에서 차와 포를 떼고 나선 것이나 다름이 없었을 정도. 더구나 드레이먼드 그린도 이전부터 드러났던 노쇠화가 도드라지면서 전력 약화를 피하지 못했다. 

 

그나마 서부컨퍼런스에 자리한 다른 구단이 여전히 좋지 않은 성적으로 일관하고 있어 골든스테이트가 어부지리로 순위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었다. 약 두 달간 그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동안 골든스테이트는 9승 16패로 크게 흔들렸다. 그러나 멤피스 그리즐리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댈러스 매버릭스, 유타 재즈, 새크라멘토 킹스가 있어 자리를 지킬 수 있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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