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정 포함' 남녀 10명, 아시안게임 역도 국가대표 후보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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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역도연맹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남녀 국가대표 후보 10명의 명단을 확정했다고 2일 발표했다.
연맹은 전날 제4차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고 지난 3월 치러진 전국춘계역도경기대회 결과를 기준으로 출전 후보를 심의해 선정했다.
아시안게임 역도 종목은 남녀 각각 8체급으로 운영되며, 국가별 출전 쿼터는 남녀 최대 5명씩 10명으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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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역도연맹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남녀 국가대표 후보 10명의 명단을 확정했다고 2일 발표했다.
연맹은 전날 제4차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고 지난 3월 치러진 전국춘계역도경기대회 결과를 기준으로 출전 후보를 심의해 선정했다.
아시안게임 역도 종목은 남녀 각각 8체급으로 운영되며, 국가별 출전 쿼터는 남녀 최대 5명씩 10명으로 제한된다.
연맹은 이를 바탕으로 체급별 메달 경쟁력을 고려해 선수단을 꾸렸다.
여자부에서는 지난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한국 역도의 간판 박혜정(고양시청)이 86㎏ 이상급 출전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49㎏급 신재경(평택시청), 61㎏급 안시성(광주광역시청), 77㎏급 김이슬(수원시청), 86㎏급 전희수(고양시청)도 함께 아시안게임 무대를 밟을 준비에 나선다.
남자부는 75㎏급 손현호(광주광역시청)를 비롯해 85㎏급 김성민(경상남도청), 95㎏급 원종범(강원특별자치도청), 110㎏급 진윤성(고양시청), 110㎏ 이상급 송영환(홍천군청)이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
최종 출전 선수는 오는 6월 대한체육회 경기력향상위원회 심의를 거친 뒤 확정될 예정이다.
권종오 기자 kj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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