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모션스포츠 U15 장진혁의 바람 "고등부에 올라가서도 농구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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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에 올라가서도 농구하고 싶어요."
초5 때 모션스포츠 취미반으로 농구공을 처음 잡은 뒤 6학년 때부터 대표팀 소속으로 활약해온 장진혁.
장진혁은 "올해 목표는 어떤 대회든 우승을 하는 것이다. 친구들과 열심히 노력해서 우승도 하고 올 시즌을 잘 마친 뒤 고등부에서도 팀원들과 쭉 함께하고 싶다. 학업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선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성인이 될 때까지 모션스포츠와 함께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팀과 농구에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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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모션스포츠 농구교실(부산 KCC 이지스 주니어)은 지난 3월 28일 부산사직보조체육관에서 김해 KCC와 교류전을 가졌다. KCC 선발전과 각종 전국대회를 앞둔 모션스포츠는 중등부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했다.
U15 대표팀의 주전 가드 장진혁도 코트에 나서 동료들과 호흡을 맞췄다. 패스 센스와 리딩에 강점을 가진 그는 공격 조립의 시발점 역할을 맡으며 팀에 활력을 더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 응한 장진혁은 "중3이 돼서도 농구할 수 있어 행복하다. 중학교에 올라올 때 부모님께서 공부에 집중하라고 하셨는데 농구를 하려고 학업도 열심히 하다 보니 이젠 지지해주신다. 중3이 되면서 친구들의 실력이 다 좋아져서 나도 더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초5 때 모션스포츠 취미반으로 농구공을 처음 잡은 뒤 6학년 때부터 대표팀 소속으로 활약해온 장진혁. 어느새 대표팀 주축 4년차가 된 그는 올 시즌 우승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장진혁은 "올해 목표는 어떤 대회든 우승을 하는 것이다. 친구들과 열심히 노력해서 우승도 하고 올 시즌을 잘 마친 뒤 고등부에서도 팀원들과 쭉 함께하고 싶다. 학업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선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성인이 될 때까지 모션스포츠와 함께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팀과 농구에 애정을 드러냈다.
엘리트 선수 지망생이 아님에도 뜨거운 농구 열정으로 학업과 병행하며 성장 중인 장진혁. 그의 인생에서 농구는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됐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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