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정원오 의혹 제기’ 김재섭 “국회 윤리위 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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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를 상대로 '칸쿤 출장 의혹'을 제기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할 방침이다.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2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김 의원에 대해 당 차원 고발을 하고 여러 조치를 취하고 있었다"며 "원내에서 국회 윤리위에 제소해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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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출장서 외유성 의혹 제기
정원오 측, 김재섭 고발 조치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자 본경선 합동토론회에서 토론 준비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dt/20260402112003548isim.jpg)
더불어민주당이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를 상대로 ‘칸쿤 출장 의혹’을 제기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할 방침이다.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2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김 의원에 대해 당 차원 고발을 하고 여러 조치를 취하고 있었다”며 “원내에서 국회 윤리위에 제소해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아침 얘기가 됐기 때문에 (윤리위 제소)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달 3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후보가 구청장을 맡았던 2023년 3월 해외출장 명분으로 사적 휴양을 즐겼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또 구청 공식 서류에 당시 함께 했던 여직원의 성별이 남성으로 바뀌어 있었다고 주장했다.
정 후보 측은 성별 변경 의혹에 대해 “실무 착오”라고 반박하면서 김 의원을 고발했다.
윤상호 기자 sangh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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