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kg 감량’ 김신영 “‘이 음식’ 먹고 요요 왔다”…열량 엄청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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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신영이 요요 현상을 겪은 원인으로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를 지목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아이린이 요즘 유행하는 버터떡도 안 먹어봤단다"는 말을 남겼고 이에 김신영은 본인도 버터떡을 안 먹어봤다며 "두쫀쿠 시작하고 제가 요요가 왔다. 제가 두쫀쿠 피해자다"라고 토로했다.
두쫀쿠는 카다이프,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마시멜로, 카카오 파우더 등의 재료로 이뤄진 '고열량·고당·고지방' 디저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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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신영이 요요 현상을 겪은 원인으로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를 지목했다.
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솔로 컴백한 레드벨벳 아이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아이린이 요즘 유행하는 버터떡도 안 먹어봤단다"는 말을 남겼고 이에 김신영은 본인도 버터떡을 안 먹어봤다며 "두쫀쿠 시작하고 제가 요요가 왔다. 제가 두쫀쿠 피해자다"라고 토로했다.
앞서 김신영은 약 44㎏을 감량하고 요요 없이 약 13년간 몸매를 유지해왔으나 최근 느슨해진 식단 조절로 인해 요요가 왔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고열량·고당·고지방' 디저트인 두쫀쿠, 중독성 강한 식감까지
두쫀쿠는 카다이프,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마시멜로, 카카오 파우더 등의 재료로 이뤄진 '고열량·고당·고지방' 디저트다. 적은 양에도 칼로리가 많고 뇌 보상체계를 강하게 자극해 중독성이 있다.
두쫀쿠 1개(약 60g)당 열량은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300~600kcal 정도다. 참고로 쌀밥 한 공기의 열량은 약 300kcal이다. 60g 기준 탄수화물이 35~48g을 차지하며 이 중 상당량이 정제 설탕·시럽 등 단순당이다. 지방은 12~25g으로 포화지방 비율이 높다.
체중 관리 중이라면 양 조절 주의해야…견과류나 다크초콜릿 등 대체 간식도 있어
특히 두쫀쿠에 많이 들어있는 정제 설탕·마시멜로 등 단순당은 흡수가 빨라 혈당을 급격히 올린다. 또 바삭함과 쫀득함이 공존하는 식감에 진한 단맛과 고소함, 풍미가 더해져 한 번 맛을 보면 지속적으로 찾게 된다.
따라서 두쫀쿠는 한 번에 1개(60g) 이내, 주 1회 이하 섭취가 권장되며 체중 관리 중이라면 1개를 3~4 등분해 한두 조각만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두쫀쿠 대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간식으로는 견과류 한 줌과 무가당 그릭요거트, 구운 콩 등이 있다. 맛이 심심하다면 카카오 함량 70% 이상의 다크초콜릿 1~2조각 정도를 곁들이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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