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리커버리 슈즈’ 시대… 슬리퍼 넘어 발 건강 챙기는 기능성 신발 국내 상륙

정슬기 기자(seulgi@mk.co.kr) 2026. 4. 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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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인큐베이터 하고하우스가 새로운 신발 브랜드 '루쏘 클라우드'를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루쏘 클라우드는 세련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을 제안하는 캘리포니아 기반의 라이프스타일 슈즈 브랜드다.

루쏘 클라우드는 단순한 슬리퍼를 넘어 일상 속 편안함과 회복을 동시에 제공하는 '리커버리 슈즈'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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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라이프스타일 슈즈 브랜드
‘루쏘 클라우드’, 온라인 플랫폼서 판매
‘루쏘 클라우드’ 신발. [사진=하고하우스]
브랜드 인큐베이터 하고하우스가 새로운 신발 브랜드 ‘루쏘 클라우드’를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루쏘 클라우드는 세련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을 제안하는 캘리포니아 기반의 라이프스타일 슈즈 브랜드다. 하고하우스가 한국 공식 유통을 맡았다.

루쏘 클라우드는 단순한 슬리퍼를 넘어 일상 속 편안함과 회복을 동시에 제공하는 ‘리커버리 슈즈’를 지향한다.

슬림한 실루엣에 발바닥 아치를 지지하는 ‘아치 서포트’ 구조를 적용해 편안함과 안정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또한 3중 레이어 구조의 쿠셔닝과 가볍고 내구성이 높은 IP-EVA 소재를 적용해 장시간 착용 시에도 발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였다.

하고하우스 관계자는 “아치 서포트는 발의 균형을 보다 안정적으로 잡아주고 발뒤꿈치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다수 있다”며 “기존 슬리퍼와 차별화된 착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족부·당뇨발 센터장 천동일 교수는 “신발 안창에 아치가 있을 경우 발에 가해지는 압력을 분산시켜 피로도가 적고 편안하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기존 EVA 슬리퍼 대비 공기 순환이 원활한 구조로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물 빠짐 기능을 더해 다가오는 여름 시즌 일상은 물론 여행, 야외 활동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하다.

루쏘 클라우드는 현재 하고(HAGO), 무신사, 29CM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과 함께 하고하우스 잠실 롯데월드몰, 스타필드 고양, 스타필드 하남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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