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AI 플랫폼 ‘남동아이’ 구축해 업무 생산성 극대화

2026. 4. 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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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이 독자적인 AI 플랫폼 구축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공공기관의 AI 대전환(AX)을 선도하며 'AI 강국' 도약을 위한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AI 종합 추진 계획의 이행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국민 편의 증진을 위한 AI 서비스를 발굴하겠다"며, "국가 AI 대전환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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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이 독자적인 AI 플랫폼 구축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공공기관의 AI 대전환(AX)을 선도하며 ‘AI 강국’ 도약을 위한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남동발전은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 정책에 발맞춰 ‘2030 AI 대전환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초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함으로써 ‘2040 미래로’ 중장기 비전을 달성하고 스마트 발전소를 구현하는 등 공공기관 AX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AI 대전환의 첫 단계로 모든 직원이 업무에서 AI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 AI 플랫폼 ‘남동아이’를 구축해 공개했다. 인터넷 사용이 차단된 사내 업무망에서도 자체 구축한 생성형 AI ‘KOENAI’와 상용 AI 모델인 ‘Gemini(제미나이)’ 등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공공기관 최초로 구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정보 수집과 활용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며 업무 생산성을 높였다.

인적 역량 강화 성과도 눈부시다. 지난해 전 사업소 58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권역별 AI 리터러시 교육을 시행했으며,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을 포함한 간부급 50명에게도 비대면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행정안전부의 AI 챔피언 양성 계획에 맞춰 69명의 혁신 리더를 선발, 발전 공기업 최초로 30명의 AI 공인자격(AICE) 보유자를 배출했다.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AI 종합 추진 계획의 이행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국민 편의 증진을 위한 AI 서비스를 발굴하겠다”며, “국가 AI 대전환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자신했다.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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