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리스트 이상윤, 독일 뒤셀도르프 심포니 종신 수석 선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올리스트 이상윤(36)이 독일 뒤셀도르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비올라 종신 수석으로 선임됐다.
뒤셀도르프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1864년 설립된 독일의 대표적인 악단이다.
이상윤은 독일 오케스트라와 실내악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연주자다.
2018년 함부르크 심포니 단원으로 오케스트라 경력을 시작했으며, 2019년 함부르크 필하모닉에 입단해 2025년까지 종신 부수석 및 수석 비올라 단원으로 활동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비올리스트 이상윤(36)이 독일 뒤셀도르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비올라 종신 수석으로 선임됐다.
2일 유럽 매니지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이상윤은 지난 3월 말 단원 투표를 거쳐 종신 임용이 결정됐다. 그는 2025년 9월 이 악단의 비올라 수석으로 입단했다.
뒤셀도르프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1864년 설립된 독일의 대표적인 악단이다. 작곡가 펠릭스 멘델스존과 로베르트 슈만이 지휘자를 지내는 등 독일 음악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현재 상임 지휘자는 헝가리 출신의 명지휘자인 아담 피셔다.
이상윤은 독일 오케스트라와 실내악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연주자다. 2018년 함부르크 심포니 단원으로 오케스트라 경력을 시작했으며, 2019년 함부르크 필하모닉에 입단해 2025년까지 종신 부수석 및 수석 비올라 단원으로 활동했다.
그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뒤 독일 뷔르츠부르크 음악대학에서 석사와 최고 연주자 과정을 마쳤고,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음악대학에서 실내악 과정을 수료했다. 보르도 현악 4중주 콩쿠르와 지아니 베르가모 클래식 음악상 콩쿠르 등에서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2021년에는 독일 바이에른 문화상을 받았다. 매년 독일 바이에른 주가 각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음악 분야에서는 이상윤이 음악적 기여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j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청주 카페 알바생 父 "합의금 550만원 못 돌려받아…딸 잃을까 걱정"
- "1.4억 주택, 360억원에 매도"…52년 만에 250배 차익 낸 유명인 '깜짝'
- 6년 전 '김부겸의 아내입니다' 눈물의 편지 쓴 부인…金 "평생 죄인"
- "바지는 골반 밑 살짝만, 간곡히 부탁"…병원 주사실 뜻밖 공지문
- "PT 안 끊고 샤워만 하면 양아치?…헬스장 회원 뒷담화 한 트레이너
- 오영실 "부부싸움 중 '잡놈이랑 놀다 왔다' 했더니 남편 물건 던지며 광분"
- 아들 안은 에릭에 전진·앤디…신화 유부 멤버, 이민우 결혼식 부부 동반 총출동
- 전소미, 수천만원대 명품 액세서리 분실에 허탈 "눈물…내 가방 어디에도 없어"
- "8살 차 장모·사위, '누나 동생' 하다 불륜…처제랑 난리 난 사례도"
- '국힘 오디션 심사' 이혁재 "'룸살롱 폭행' 10년전 일…날 못 죽여 안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