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절친' 정준호 30억 투자 거짓이었다…"정준호라 가능할 줄"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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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준호가 신현준에게 30억 원을 투자했다는 이야기가 거짓으로 밝혀졌다.
1일 신현준은 자신의 계정에 "정준호가 소중히 모은 30억을 제 영화에 투자해 줬습니다. 준호도 아이들이 어립니다. 무조건 잘 돼야 합니다"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실제 신현준과 절친인 정준호는 촬영 당시 신현준을 응원하기 위해 커피차를 보내는 등 도움을 준 바 있으나, 거액의 투자는 사실이 아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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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정준호가 신현준에게 30억 원을 투자했다는 이야기가 거짓으로 밝혀졌다. 1일 신현준은 자신의 계정에 "정준호가 소중히 모은 30억을 제 영화에 투자해 줬습니다. 준호도 아이들이 어립니다. 무조건 잘 돼야 합니다"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해당 글이 공개된 후 누리꾼들은 정준호의 통 큰 행보에 놀라움을 표하며 두 사람의 우정을 응원했지만, 알고 보니 이는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신현준이 농담 삼아 게시했던 가짜 게시물이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현상수배' 관계자는 "신현준 배우가 '현상수배'의 개봉을 앞두고 만우절을 맞아 올린 글"이라고 일축했다. 실제 신현준과 절친인 정준호는 촬영 당시 신현준을 응원하기 위해 커피차를 보내는 등 도움을 준 바 있으나, 거액의 투자는 사실이 아니었던 것. 사실이 알려진 후 누리꾼들 역시 "30억 투자 진짜인 줄", "정준호라면 가능할 것 같아서 믿었다", "찐친이라 진짜 헷갈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상수배'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범죄자 철구 때문에 뜻밖의 소동에 휘말린 소시민 현준이 경찰과 공조해 범인을 쫓고 쫓기는 도플갱어 공조 코미디다. 해당 작품은 국민 배우 신현준을 비롯해 김병만, 배우희, 대만 배우 레지나 레이의 참여로 일찍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국과 대만이 공동제작한 '현상수배'는 오는 6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1968년생으로 올해 56세인 신현준은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했다. 강제규 감독의 '은행나무 침대'에서 황장군 역을 맡아 본격적인 전성기를 맞이한 그는 영화 '맨발의 기봉이', '가문의 위기' 드라마 '천국의 계단', '각시탈'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약을 펼쳤다.
또 정준호는 1995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영화 '두사부일체', '가문의 영광' 시리즈에서 코믹 연기를 완벽하게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신현준과 정준호는 30년 지기 우정을 자랑하는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신현준 정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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