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이 레너드 수비 성공' 카마라, "가장 중요한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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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가 클리퍼스의 기세를 꺾었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잉글우드 인튜잇 돔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LA 클리퍼스와 경기에서 114-104로 승리했다.
5연승 중이던 클리퍼스의 기세를 잠재운 포틀랜드다.
거기에 공격력까지 터진 포틀랜드는 클리퍼스와 격차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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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가 클리퍼스의 기세를 꺾었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잉글우드 인튜잇 돔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LA 클리퍼스와 경기에서 114-104로 승리했다. 39승 38패를 기록하며 서부 9위 자리를 지켰다. 거기에 클리퍼스의 5연승을 끊었다. 8위 클리퍼스와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격차는 0.5경기로 좁혔다.
포틀랜드는 '리빌딩' 중인 팀이다. 그러나 이번 비시즌 즈루 할리데이(191cm, G)를 트레이드하며 전력을 향상시켰다. 거기에 프렌차이즈 스타 데미안 릴라드(188cm, G)를 영입. 당장은 뛰지 못하나, 팀에 활력을 넣을 수 있는 존재다.
그러면서 순식간에 플레이 인 토너먼트 전력권에 들었다. 포틀랜드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피닉스 선즈, 클리퍼스와 함께 순위 경쟁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클리퍼스와 맞대결은 더더욱 중요했다.
해당 경기에서는 데니 아브디야(203cm, F)와 할리데이(191cm, G)가 포틀랜드를 이끌었다. 홀리데이는 21개 슛 중 10개를 성공시키며 3점슛 7개를 포함해 30점을 기록했다. 아브디야는 15개 슛 중 8개를 성공시키며 28점 11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투마니 카마라(201cm, F)도 17점 7리바운드를 추가하며 힘을 보탰다. 거기에 상대 에이스 카와이 레너드(201cm, F) 수비를 성공적으로 해냈다. 또, 포틀랜드는 이날 공격 리바운드 18개를 잡아내며 세컨드 찬스 포인트 32점을 올렸다.
1쿼터 초반은 팽팽했다.마티스 타이불(196cm, G)의 3점슛으로 31-29로 앞선 포틀랜드는 이후 주도권을 내주지 않았다. 특히 2쿼터에 28점을 기록. 거기에 연속으로 수비에 성공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그렇게 전반을 62-46으로 마쳤다.
3쿼터에도 포틀랜드는 흔들리지 않았다. 위기의 순간도 있었다. 클리퍼스가 맹추격해 8점 차까지 좁혔으나, 스쿳 헨더슨(193cm, G)이 3쿼터 종료 버저와 함께 스텝백 3점슛을 성공시켰다. 그렇게 다시 기세를 탄 포틀랜드였다. 그렇게 큰 위기 없이 포틀랜드는 경기에서 승리했다.
경기 후 카마라는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 자리를 두고 싸우고 있고, 남은 시즌 클리퍼스와 경기가 남아있다. 일정을 봤을 때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경기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이 내가 포스트시즌에 나갈 수 있는 첫 번째 기회다. 우리가 가져가야 할 첫 번째 도전은 높은 강도로 경기를 준비하고, 매 경기에 임하는 것이다"라며 플레이인 토너먼트 진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5연승 중이던 클리퍼스의 기세를 잠재운 포틀랜드다. 수비에서 상대의 에이스를 막은 카마라는 승리의 일등 공신이었다. 거기에 공격력까지 터진 포틀랜드는 클리퍼스와 격차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두 팀의 맞대결은 남아있다. 과연 포틀랜드가 이런 기세를 이어가며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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