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 근로자 대상 ‘천원 아침밥’ 시범사업…29곳서 90만 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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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산업단지 근로자에게 1천 원에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산업단지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29개 사업장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근로자가 1천 원을 부담하면 정부가 2천 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비용은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이 분담하는 방식입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진행한 시범사업에서는 약 5만 4천 식을 제공했으며, 올해는 지원 규모를 90만 식까지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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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산업단지 근로자에게 1천 원에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산업단지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29개 사업장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근로자가 1천 원을 부담하면 정부가 2천 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비용은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이 분담하는 방식입니다.
구내식당과 주문 배달, 케이터링 등을 통해 국산 쌀과 밀, 콩 등을 활용한 아침 식사를 제공합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진행한 시범사업에서는 약 5만 4천 식을 제공했으며, 올해는 지원 규모를 90만 식까지 확대합니다.
참여 사업장 29곳 가운데 23곳은 비수도권에 있으며, 28곳은 중소기업입니다.
여러 기업이 함께 급식을 제공하는 단체형 사업자는 9곳으로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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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현 기자 (cho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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