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국민담화 "이란 전쟁 목표 거의 달성" 종전 시점은 언급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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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시간으로 오늘 오전 10시, 미국 현지 시간으로 1일 저녁 9시 대국민 연설을 갖고 지난 2월 28일 시작된 이란 전쟁의 목표가 거의 달성됐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러면서 주요 목표는 달성했지만, 향후 2-3주 동안 이란 내 표적에 대한 공격은 '극도로 강하게'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쟁이 마무리되면 이란이 봉쇄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은 정상화될 것이라며 낙관론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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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시간으로 오늘 오전 10시, 미국 현지 시간으로 1일 저녁 9시 대국민 연설을 갖고 지난 2월 28일 시작된 이란 전쟁의 목표가 거의 달성됐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러면서 주요 목표는 달성했지만, 향후 2-3주 동안 이란 내 표적에 대한 공격은 '극도로 강하게'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종전 시점은 명시하지 않았지만 갈등이 곧 마무리될 것이며, 매우 빠르게 끝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상황에 따라, 이란의 원유 관련 시설을 타격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또 미국이 이란의 해군과 공군을 공격해 완전히 궤멸시켰다고 강조했고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발사 능력도 극적으로 축소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쟁이 마무리되면 이란이 봉쇄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은 정상화될 것이라며 낙관론을 내비쳤습니다.
장미일 기자(mea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12122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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