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국민 연설 "목표 완수 단계···이란 2~3주 간 강력한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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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앞으로 2∼3주 간 이란에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연 대국민 연설에서 "지금까지 이룬 진전 덕분에 오늘 밤 나는 미국의 모든 군사적 목표를 매우 빨리 달성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연설은 대략 18분간 이어졌다.
이날 장 초반 종전 기대감에 상승하던 코스피, 코스닥은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이후 하락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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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앞으로 2∼3주 간 이란에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더 큰 승리 앞두고 있다"며 이번 이란의 공격으로 "전세계 가장 강한 군대 갖게 되었다"고 공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연 대국민 연설에서 "지금까지 이룬 진전 덕분에 오늘 밤 나는 미국의 모든 군사적 목표를 매우 빨리 달성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한 달 여간 이뤄진 이란 공격에 대해 "핵심 전략적 목표들이 완수 단계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점을 기쁘게 밝힌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이 해협을 통한 중동산 원유 및 가스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국가들을 향해 미국에서 석유를 구입하거나, 스스로 해협을 지킬 것을 제안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뒤늦은 용기를 내라. 해협으로 가서 스스로 (석유를) 가져가고 지키고 활용하라. 이란은 사실상 초토화됐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연설은 대략 18분간 이어졌다.
이날 장 초반 종전 기대감에 상승하던 코스피, 코스닥은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이후 하락 전환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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