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아리랑’ 역대급 성적…방시혁 3가지 승부수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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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으로 K-팝 역사상 전례 없는 기록을 썼다.
미국 '빌보드 200'·'핫 100' 1위에 이어 앨범에 수록된 14개 트랙 중 13개가 '핫 100'에 차트인 하는 성과를 낸 것이다.
방시혁 의장은 방탄소년단의 컴백 앨범 제작을 앞둔 2025년, 미국에서 초대형 송캠프를 열었다.
방탄소년단 컴백 앨범 제작 과정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챕터에 대해 독특한 전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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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승부수, 초대형 송캠프
방시혁 의장은 방탄소년단의 컴백 앨범 제작을 앞둔 2025년, 미국에서 초대형 송캠프를 열었다. 수차례 진행된 송캠프에서는 앨범에 들어갈 후보곡들만 200~300곡 가량 모이고, 여기에서 옥석을 가려 앨범에 들어갈 곡들이 최종 채택됐다는 후문이다.
엔터업계에서는 이를 미국 본토에서 K-팝의 위상이 달라진 단면으로 분석한다. 세계 유명 작곡가들이 한국 보이그룹 컴백 앨범에 자신의 이름을 넣기 위해 몰려오는 현상은 K-팝의 지위 상승을 보여주는 사례이기 때문이다.
◆ 두 번째 승부수, 가장 한국적인 것의 세계화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에는 지극히 한국적인 요소들이 곳곳에 배치됐다. 수록곡 ‘Aliens’ 한 곡에만 ‘중모리’, ‘신발벗기 문화’, ‘김구 선생님’이 가사로 등장하고, 여섯 번째 트랙 ‘No.29’에는 신라시대 주조 기술로 빚은 성덕대왕신종의 오묘한 종소리를 담았다.
또 첫 번째 트랙 ‘Body to Body’에 접목된 민요 ‘아리랑’은 해외에서 떼창으로 이어지고 있다. 방시혁 의장은 앨범 제작 과정에서 “전 세계 모든 나라에서 피부색과 머리 색, 눈 색이 다 다른 여러 인종의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목소리로 ‘아리랑’을 부르는 장면은 아마 당신들이 죽을 때까지 보지 못할 아이코닉한 장면이 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 세 번째 승부수 ‘BTS 관광지론’
방탄소년단 컴백 앨범 제작 과정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챕터에 대해 독특한 전망을 내놨다. 방 의장은 “방탄소년단은 이제 팬덤을 넘어 누구나 보고 싶어 하는 관광지 같은 아이콘이 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미(ARMY.팬덤명)들이 키운 방탄소년단이 팬덤의 경계선을 넘어 전 세계인들이 호감을 갖는 그룹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의미다.
방 의장의 예측대로 방탄소년단의 컴백 앨범은 전 세계인이 한번쯤 들어보고 싶은 앨범으로 자리매김했다.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앨범이 발매된 지난달 20일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처음 접한 신규 청취자 수가 690% 이상 급증했다. 유명한 관광지라면 호불호를 떠나 누구나 한번쯤 가보고 싶어하듯 앨범을 찾아서 들어보려는 청취 대기 수요가 이만큼 많았다는 의미다.
업계에서는 이를 “기존 팬덤을 넘어 글로벌 대중에게 음악적 영향력이 더욱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분석한다. 해외 매체의 평가도 ‘관광지론’을 뒷받침한다. 롤링스톤 UK는 “방탄소년단은 하나의 문화적 현상이다. ‘아리랑’은 그에 걸맞은 규모와 완성도를 갖춘 작품”이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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